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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3 posts[관전평] 6월 30일 LG:SK - ‘타선 침묵’ LG, 끝내기 역전패로 2연패
LG가 2연패 했습니다. 30일 문학 SK전에서 타선 침묵으로 인해 3-6 끝내기 패배를 당했습니다. 최근 전반적으로 타격감이 떨어진 타선이 팀의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양석환 더블 아웃 아쉬워 LG는 2회초 2사 2루에서 유강남의 우월 2점 홈런으로 2-0으로 앞섰습니다. 0:2의 유리한 카운트에서 3구 가운데 낮은 패스트볼을 밀어 쳤습니다. 하지만 2-1로 앞선 4회초 2사 1루에서 타격감이 좋은 유강남이 초구에 사구를 맞아 타격 기회조차 얻지 못했습니다. 2사 1, 2루가 되었지만 타격감이 나쁜 정주현이 초구에 1루수 파울 플라이로 물러나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2-2 동점이던 6회초 1사 2루에서 이천웅의 좌전 적시타로 3-2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양석환 타석 풀 카운
[관전평] 6월 29일 LG:SK - ‘오지환-정주현 치명적 실책’ LG 1-10 참패
LG가 3연승에서 멈춰 섰습니다. 29일 문학 SK전에서 투타는 물론 수비까지 무너져 1-10으로 참패했습니다. LG는 3위를 SK에 내주고 4위로 내려앉았습니다. 2이닝 연속 병살타 경기 초반 공격 흐름부터 좋지 않았습니다. 1회초 1사 후 오지환이 좌전 안타로 출루했지만 박용택의 4-6-3 병살타로 이닝이 종료되었습니다. 박용택은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습니다. 2회초 선두 타자 김현수의 2루타로부터 비롯된 무사 1, 3루에서 이천웅의 4-6-3 병살타가 나왔습니다. 선취 득점했지만 누상에서 주자가 사라져 공격 흐름이 단절되었습니다. 이천웅 역시 3타수 무안타 1삼진으로 침묵했습니다. 소사 역전 피홈런 허용 2회초까지의 부정적 흐름은 2회말 역전 허용으로 직결되었습니다. 소
[관전평] 6월 27일 LG:kt - ‘윌슨 호투-김현수 홈런’ LG 3연승
LG가 3연승에 성공했습니다. 27일 잠실 kt전에서 7-2 완승을 거뒀습니다. 윌슨 5.2이닝 2실점 6승 선발 윌슨은 5.2이닝 5피안타 11탈삼진 2실점으로 6승을 수확했습니다. 그간 호투하고도 득점 지원 부족 및 불펜 방화로 승리와 인연을 맺지 못한 불운을 날렸습니다. kt 타자들은 이른 카운트에서 타격하지 않고 윌슨의 투구 수를 늘리며 괴롭혔습니다. 하지만 윌슨은 5회초까지 실점은커녕 3루 진루를 허용하지 않을 정로도 안정적이었습니다. 0-0이던 2회초 2사 1루에서 윌슨은 이해창에 초구 사구를 내줘 1, 2루 선취점 실점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하지만 오태곤을 높은 커브로 헛스윙 삼진 처리해 실점하지 않았습니다. LG가 6-0으로 크게 앞선 6회초 윌슨은 퀄리티 스
[관전평] 6월 24일 LG:롯데 - ‘타선 침묵’ LG, 시즌 첫 무승부
LG가 시즌 첫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24일 잠실 롯데전에서 타선 침묵으로 인해 연장 12회 끝에 2-2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LG는 주말 3연전을 2승 1무로 마무리했습니다. 차우찬 8이닝 2실점 역투에도 ND 선발 차우찬은 8이닝 동안 113구를 던져 4피안타 3사사구 6탈삼진 2실점으로 역투했지만 승리와 인연을 맺지 못했습니다. 2실점은 모두 고질적 약점인 피홈런에서 비롯되었습니다. 5회초까지 LG가 1-0으로 앞선 가운데 차우찬은 실점은커녕 득점권 위기조차 맞이하지 않고 순항했습니다. 하지만 6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민병헌에 동점 솔로 홈런을 허용했습니다. 차우찬의 실투라기보다는 민병헌이 몸쪽 낮은 변화구를 잘 쳤습니다. 변화구의 비중이 높았던 차우찬의 공 배합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