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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3 posts[관전평] 4월 5월 LG:kt - ‘켈리 7이닝 1피안타 7K 무실점’ LG 13-0 완승
LG가 수원 원정 첫 경기에서 대승하며 연패에 빠지지 않았습니다. 5일 kt전에서 선발 켈리의 7이닝 무실점 역투에 힘입어 13-0 승리를 거뒀습니다. 켈리 7이닝 무실점 2승 켈리의 날이었습니다. 3월 30일 잠실 롯데전에서 악천후 속에서 3.1이닝 9피안타 5실점으로 난조 끝에 패전 투수가 되었던 아쉬움을 털어냈습니다. 이날 7이닝 동안 단 1피안타에 그치며 7탈삼진 무실점에 3루조차 허용하지 않는 완벽한 투구 내용을 과시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낮은 로케이션 속에서 공의 무브먼트까지 뒷받침되어 상대 타선을 압도해 2승을 거뒀습니다. LG가 1-0으로 앞선 1회말 1사 후 켈리는 유한준에 볼넷을 내줬지만 강백호에 낮은 공으로 4-6-3 병살을 유도해 이닝을 마쳤습니다. LG가 2-0으로
[관전평] 4월 4일 LG:한화 - ‘신정락-고우석 자멸’ LG 역전패로 루징 시리즈
LG 불펜이 민낯을 드러내며 역전패해 루징 시리즈에 그쳤습니다. 4일 대전 한화전에서 1-2로 끝내기 패배를 당했습니다. 윌슨 7이닝 무실점에도 ND 에이스 윌슨은 7이닝 5피안타 2사사구 8탈삼진 무실점으로 역투했지만 승리 투수가 되지 못해 헛심만 썼습니다. 그는 변화구와 하이 패스트볼을 섞어 던지며 상대 타선을 압도했지만 1득점을 지원받는데 그쳤습니다. 1회말 2사 후 윌슨은 송광민과 호잉에 연속 안타를 허용해 1, 3루 선취점 실점 위기를 맞이했지만 김태균을 변화구로 유격수 땅볼 처리해 이닝을 닫았습니다. 2회말 선두 타자 김민하에 초구에 사구를 내줬지만 이후 3명의 타자를 연속 삼진 처리했습니다. 김민하의 사구 이후에는 14타자 연속 범타 처리의 기염을 토했습니다. 6회말에
[관전평] 4월 3일 LG:한화 - ‘채은성 만루포+호수비’ LG 7-0 완승
LG가 전날 패배를 설욕했습니다. 3일 대전 한화전에서 채은성의 만루 홈런 포함 5타점과 호수비에 힘입어 7-0 완승을 거뒀습니다. 차우찬 5이닝 무실점 첫 승 LG 선발 차우찬은 5이닝 4피안타 4사사구 7탈삼진 무실점으로 두 번째 등판에서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 패스트볼 최고 구속이 140km/h 초반에 그치는 가운데 4사사구에서 드러나듯 제구도 흔들렸지만 다양한 변화구를 활용하며 노련미로 버텼습니다. 차우찬의 호투에는 채은성의 도움이 컸습니다. 1회말 1사 1루에서 송광민의 타구는 맞는 순간 홈런이 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컸습니다. 하지만 우익수 채은성이 담장 앞에서 점프하며 팔을 쭉 뻗어 잡아낸 뒤 1루에 정확히 송구해 더블 아웃으로 이닝을 마쳤습니다. 2회말에는 2사
[관전평] 4월 2일 LG:한화 - ‘배재준 4이닝 5사사구 6실점’ LG 2-6 완패
LG가 지난 경기 대역전승의 여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완패했습니다. 2일 대전 한화전에서 2-6으로 역전패했습니다. 경기 전 조셉의 가래톳 통증으로 인한 선발 출전 제외로 지난해 한화전 16경기를 외국인 타자 없이 치렀던 악몽이 되살아났는데 아니나 다를까 였습니다. 배재준 5사사구로 자멸 선발 배재준은 4이닝 5피안타 5사사구 6실점(5자책)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올 시즌 LG의 9경기 중 선발 투수의 최악의 투구 내용이었습니다. 5개의 사사구에서 드러나듯 제구 난조로 자멸했습니다. 윤상원 주심의 스트라이크존이 일관성이 없었던 측면도 있지만 배재준이 주심의 판정에 예민하게 반응하면서 평정심을 상실했습니다. 유리한 카운트를 끌고 나가지 못한 채 초구부터 볼을 남발했습니다. 포수 유강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