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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3 posts[관전평] 4월 16일 LG:NC - ‘신민재 결승 득점’ LG 연장 11회 끝에 신승
LG가 NC를 상대로 한 시즌 첫 경기이자 창원 NC 파크 첫 경기에서 신승을 거뒀습니다. 16일 경기에서 연장 11회 끝에 7-2로 승리했습니다. 이날 LG는 조셉의 2군행과 채은성의 결장, 그리고 김현수의 7회말 교체 아웃으로 차포를 떼고 경기를 했습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백업 멤버들만으로 승리해 의미가 있었습니다. 윌슨 7이닝 무실점에도 ND 선발 윌슨은 7이닝 5피안타 1볼넷 3탈삼진 무실점 역투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승리 투수가 되지 못했습니다. 불펜 방화와 수비 실책이 겹친 탓입니다. 1회말 윌슨은 선취점 실점 위기를 극복했습니다. 1사 1, 2루 위기에서 양의지를 초구에 6-4-3 병살 처리해 이닝을 닫았습니다. LG가 2-0으로 앞선 4회말에는 1사 1루 권
[관전평] 4월 14일 LG:두산 - ‘배재준 4이닝 5실점’ LG 0-8 완패
LG가 주말 3연전 싹쓸이에 실패하며 3연승에서 멈췄습니다. 14일 잠실 두산전에서 0-8로 완패했습니다. 배재준 4이닝 5실점 3패째 선발 배재준은 4이닝 8피안타 3사사구 5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출루 허용이 시작되면 반드시 2명 이상 연속 출루 허용을 반복하며 와르르 무너져 경기 운영에서 문제점을 노출했습니다. 1회초 배재준은 경기 시작과 함께 정수빈과 페르난데스에 연속 안타를 맞아 비롯된 무사 1, 3루에서 박건우의 4-6-3 병살타로 선취점을 내줬습니다. 박건우의 병살타를 기점으로 7타자 연속 범타 처리한 배재준은 3회초 2사 후 정수빈에 우측 2루타를 내준 뒤 페르난데스와 박건우에 연속 사사구를 내줘 2사 만루 위기를 자초했습니다. 하지만 김재환을 바깥쪽 패스트볼로 루
[관전평] 4월 13일 LG:두산 - ‘채은성 결승타-불펜 무실점’ LG 3연승
LG가 3연승에 성공했습니다. 13일 잠실 두산전에서 채은성의 2타점 결승타와 불펜진의 5.1이닝 무실점에 힘입어 5-2 역젼승을 거뒀습니다. 임찬규 4.2이닝 2실점 ND 선발 임찬규는 4.2이닝 5피안타 6사사구 2실점을 기록했습니다. 1회초와 2회초 제구가 전반적으로 높고 흔들리는 가운데 매 이닝 실점했습니다. 1회초 리드오프 허경민의 우전 안타 이후 정수빈에 풀 카운트 끝에 사구를 내줘 비롯된 1사 1, 2루에서 김재환에 우전 적시타를 맞아 선취점을 내줬습니다. 초구 복판에 패스트볼 실투가 몰린 탓입니다. 2회초에는 1사 후 박세혁에 던진 체인지업이 떨어지지 않아 우월 솔로 홈런을 통타당해 0-2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임찬규는 1회초와 2회초 모두 2사 1, 3루 위기에서 추가 실점
[관전평] 4월 12일 LG:두산 - ‘차우찬 7이닝 7K 무실점’ LG 3-0 승리
LG가 두산과의 첫 대결에서 웃으며 지난해 1승 15패의 악몽에서 벗어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선발 차우찬의 7이닝 무실점 호투에 힘입어 3-0으로 이겨 팀의 2연승을 만들었습니다. 차우찬 7이닝 무실점 2승 차우찬은 7이닝 7피안타 2볼넷 7탈삼진 무실점으로 2승을 거뒀습니다. 4월 3일 한화전 선발 등판 이후 4월 9일 잠실 삼성전 우천 취소 덕분에 8일을 쉰 후 등판에서 상하좌우를 폭넓게 활용하는 투구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슬라이더, 커브, 포크볼 등 다양한 변화구를 적극 활용했습니다. 위기관리 능력도 돋보였습니다. LG가 1-0으로 앞선 2회초 선두 타자 김재환에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줬지만 페르난데스에 커브를 던져 4-6-3 병살타를 유도해 누상에서 주자를 지웠습니다.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