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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3 posts[관전평] 5월 10일 LG:한화 - ‘타선 무기력 심각’ LG, 다시 3연패
LG가 다시 3연패에 빠졌습니다. 10일 잠실 한화전에서 2-5로 패했습니다. 8연승 뒤 1승 6패로 지난해의 악몽이 되살아나고 있습니다. 오지환 치명적 실책 LG 선발 켈리는 6이닝 6피안타 2사구 5실점(1자책)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야수들의 공수 도움을 받지 못한 가운데 갑작스런 제구 난조마저 겹친 빅 이닝 허용이 패전으로 직결되었습니다. 경기 시작 후 3회초까지 한 명도 출루시키지 않은 켈리는 4회초 선두 타자 정은원에 중전 안타를 허용했습니다. 바깥쪽 체인지업이 높았던 탓입니다. 이어 오선진에 초구 사구를 내줘 무사 1, 2루 위기를 자초했습니다. 켈리는 호잉에 유격수 땅볼을 유도했지만 오지환이 병살을 의식해 공에서 눈을 떼 포구 실책을 저질렀습니다. 정상적이라면
[관전평] 5월 9일 LG:키움 - ‘타선 집중력 상실’ LG 1-2 역전패
LG가 2연패를 당해 2연속 루징 시리즈를 기록했습니다. 9일 고척 키움전에서 1-2로 역전패했습니다. 또 다시 안 터진 타선 패인은 타선 집중력 상실입니다. LG 타선은 1회초부터 좋은 기회를 날렸했습니다. 리드오프 이천웅의 좌익선상 2루타로부터 비롯된 1사 3루 선취 득점 기회에서 김현수가 짧은 좌익수 플라이에 그쳤습니다. 3루 주자 이천웅이 움직일 수 없었습니다. 이어 채은성의 2루수 땅볼로 3루가 잔루 처리되었습니다. 첫 단추를 잘못 끼웠습니다. 3회초에는 더욱 좋은 선취 득점 기회가 무산되었습니다. 선두 타자 정주현의 중전 안타에 이어 이천웅의 우월 2루타로 무사 2, 3루 절호의 기회가 마련되었습니다. 하지만 오지환이 바깥쪽 변화구에 루킹 삼진으로 물러났습니다. 무사에
[관전평] 5월 8일 LG:키움 - ‘타선 불발’ LG 0-6 완패
LG가 전날 극적인 역전승의 흐름을 이어가지 못했습니다. 8일 고척 키움전에서 0-6 완봉패를 당했습니다. 장원삼-심수창 합계 6이닝 4실점 선발 장원삼은 3.2이닝 5피안타 1볼넷 3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지난 등판이었던 2일 잠실 kt전의 2.2이닝 6피안타 3실점보다는 다소 나아졌으나 LG 벤치가 교체 시기를 놓쳤습니다. 1회말 장원삼은 이정후와 김하성에 연속 안타를 맞아 무사 2, 3루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김하성에 풀 카운트 끝에 던진 몸쪽 높은 공이 방망이에 먹힌 가운데 좌익선상에 떨어지는 2루타가 되어 불운했습니다. 장원삼은 샌즈의 유격수 땅볼로 선취점을 허용했으나 추가 실점 없이 2루를 잔루 처리해 1실점으로 이닝을 마쳤습니다. 3회말 1사 1, 2루 위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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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두 탄 류중일 감독-해결사 이천웅, 악몽을 끝내다! 다음 카카오 1boon 스포츠에 KBO리그 필자로 참여합니다. 경기 종료 후 다음날 오전 가볍게 읽을 수 있는 프로야구 관전평을 업데이트합니다. 다음 카카오 케이비알 페이지 혹은 제 트위터 에 오시면 구독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