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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3 posts[관전평] 5월 25일 LG:롯데 - ‘채은성 결승타’ LG 0-5를 6-5로 뒤집어
LG가 극적인 역전승으로 전날의 패배를 되갚았습니다. 25일 사직 롯데전에서 0-5로 뒤져 패색이 짙던 경기를 6-5로 뒤집어 승리했습니다. 차우찬 6이닝 5실점 선발 차우찬은 0-0이던 2회말에만 5실점하는 난조를 노출했습니다. 선두 타자 신본기의 내야 안타 후 오윤석 타석에서 폭투로 무사 2루가 되었습니다. 포수 유강남이 블로킹 과정에서 상체를 숙이지 않아 안일했습니다. 이어 오윤석의 좌전 안타로 무사 1, 3루로 번졌습니다. 나종덕의 우익수 희생 플라이로 선취점을 내줬습니다. 차우찬은 2사 후가 문제였습니다. 2사 1, 3루에서 반드시 아웃 처리해 이닝을 마쳐야 하는 아수아헤를 상대로 볼넷을 내줘 만루를 만들고 중심 타선으로 넘겼습니다. 전준우의 밀어내기 볼넷과 이대호의 싹쓸이 3타점
[관전평] 5월 24일 LG:롯데 - ‘임지섭-정주현 부끄러운 실책’ LG 5-8 역전패
LG가 부끄러운 실책을 연발하며 역전패했습니다. 24일 사직 롯데전에서 5-8로 패했습니다. 이형종 만루 홈런 후 무득점 LG 타선은 또 다시 잔루를 남발하며 집중력 부재를 되풀이했습니다. 1회초 김현수의 중전 적시타로 선취 득점했지만 1사 1, 2루 추가 득점 기회는 채은성의 2루수 뜬공과 이형종의 우익수 플라이로 무산되었습니다. 1-2로 뒤진 3회초 이형종의 좌월 만루 홈런으로 5-2로 역전했습니다. 하지만 2사 2루 추가 득점 기회는 오지환의 투수 땅볼로 무산되었습니다. 오지환은 선구안이 나쁜 데다 공을 아예 맞히지 못해 안타와 담을 쌓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LG 타선은 이형종의 만루 홈런 이후 단 1점도 뽑지 못했습니다. 3-5로 쫓긴 6회초에는 무사 1루에서 오지환이
[관전평] 5월 23일 LG:SK - ‘김용의 결승 득점’ LG 4연패 탈출
LG가 천신만고 끝에 4연패를 탈출했습니다. 23일 잠실 SK전에서 9회말 김용의의 적극적인 주루 플레이로 2-1 끝내기 승리를 거뒀습니다. 이우찬 4.2이닝 1실점 승리의 밑거름은 마운드였습니다. 9이닝 동안 투수진이 숱한 위기를 틀어막으며 1실점만으로 버텨 신승에 다다를 수 있었습니다. 선발 이우찬은 4.2이닝 6피안타 3볼넷 5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습니다. 2회초 2사 후 김성현과 정현에 연속 안타를 맞아 1, 3루 위기에 직면했지만 허도환을 커브로 루킹 삼진 처리해 실점하지 않았습니다. LG가 1-0으로 앞선 3회초 이우찬은 동점을 허용했습니다. 1사 후 SK에서 타격감이 가장 좋은 고종욱이 낮은 커브를 걷어 올려 중월 3루타로 출루했습니다. 이우찬이 최정에 던진 변화구가
[관전평] 5월 22일 LG:SK - ‘야수진 총체적 무기력’ LG 4연패
LG가 4연패했습니다. 22일 잠실 SK전에서 0-2로 패했습니다. 야수진의 총체적 무기력이 되풀이되고 있지만 류중일 감독은 아무런 변화도 도모하지 않은 채 팔짱만 끼고 있습니다. 켈리, 7이닝 1자책에도 패전 선발 켈리는 7이닝 6피안타 1볼넷 2실점(1자책)의 호투에도 불구하고 패전의 멍에를 썼습니다. 전날 윌슨과 마찬가지로 야수진의 공수 도움을 전혀 받지 못했습니다. 켈리는 1회초 1피안타와 2사사구로 2사 만루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하지만 최승준을 바깥쪽 낮은 패스트볼로 루킹 삼진 처리해 실점을 막았습니다. 2회초 켈리는 수비 실책이 빌미가 되어 선취점이자 결승점을 빼앗겼습니다. 1사 후 고종욱의 땅볼 타구를 1루수 조셉이 포구하지 못하는 실책을 저질러 출루를 허용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