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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7월 18일 LG:SK - ‘차우찬 7이닝 9K 7승’ LG 12-5 대승으로 전반기 피날레

LG가 전반기 최종전에서 대승을 거뒀습니다. 18일 문학 SK전에서 12-5로 승리했습니다. 이날 승리로 LG는 +10으로 전반기를 마무리했습니다. 차우찬 7이닝 9K 3실점 7승 선발 차우찬은 오랜 부진을 털어내고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로 7승을 수확했습니다. 7이닝 5피안타 2사사구 1피홈런 9탈삼진 3실점(2자책)의 투구 내용이었습니다. LG가 1회초 2사 후 김현수의 우월 솔로 홈런으로 선취 득점했지만 차우찬이 1회말 동점을 허용했습니다. 리드오프 김강민에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불안하게 출발하더니 노수광에 변화구가 복판에 높아 우전 안타를 맞아 1, 2루가 되었습니다. 최정에게 풀 카운트 끝에 볼넷을 내줘 무사 만루 위기로 번졌습니다. 로맥 타석에서 포수 유강남이 4구 원 바운

[관전평] 7월 17일 LG:SK - ‘투타 졸전으로 2-8 대패’ LG 2연패

LG가 2연패에 빠졌습니다. 17일 문학 SK전에서 2-8로 대패했습니다. 투타 졸전에 감독의 느슨한 경기 운영까지 경기 내용이 엉망이었습니다. 이우찬 4이닝 5실점 패전 패인은 연이틀 마운드 붕괴입니다. 선발 이우찬은 4이닝 6피안타 2사사구 1피홈런 5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이우찬은 1회말 시작하자마 4연속 피안타로 3실점했습니다. 전날 패배와 상대 선발 박종훈을 감안하면 1회말 빅 이닝 허용으로 이미 패색이 짙어졌습니다. 이우찬은 1회 볼넷 허용이 고질적 약점이었지만 연속 안타 허용은 드물었습니다. 하지만 이날은 1회말부터 적극적으로 스트라이크를 많이 던지는 투구가 최악의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빅 이닝 허용 과정에서는 허술한 수비도 수반되었습니다. 최정의 1타점 선

[관전평] 7월 16일 LG:SK - ‘선발-불펜 동반 붕괴’ LG, 4-10 참패

LG가 연승을 이어가지 못했습니다. 16일 문학 SK전에서 4-10으로 참패했습니다. ‘대패 빌미’ 임찬규, 웃지 말아야 패인은 선발과 불펜의 동반 붕괴입니다. LG 마운드는 15피안타 4사사구로 10실점했습니다. 선발 임찬규는 4.1이닝 7피안타 1사사구 4실점으로 낙제점이었습니다. 타선이 5회초까지 4점을 뽑았지만 임찬규는 전혀 지키지 못하고 계속 실점하면서 동점을 허용했습니다. LG가 1-0으로 앞선 1회말 임찬규는 노수광을 볼넷으로 내보내 화를 자초했습니다. 2사 후 로맥과 고종욱에 연속 적시타를 맞고 1-2 역전을 허용했습니다. 로맥을 상대로는 0:2의 유리한 카운트를 잡아놓고도 3구에 커브를 복판에 밀어 넣다 1타점 좌월 적시 2루타를 맞았습니다. 고종욱의 안타 때는

[관전평] 7월 14일 LG:삼성 - ‘켈리 8이닝 무실점 9승’ LG 위닝 시리즈

LG가 2연승으로 위닝 시리즈에 성공했습니다. 14일 잠실 삼성전에서 2-0으로 승리했습니다. 켈리 8이닝 2피안타 무실점 9승 승인은 선발 켈리의 완벽에 가까운 호투입니다. 켈리는 8이닝 2피안타 1볼넷 6탈삼진 무실점으로 9승을 달성했습니다. 켈리는 1회초, 2회초, 6회초에 각각 한 명의 타자를 출루시킨 것 외에는 출루 허용이 전무했습니다. 3회초부터 5회초, 그리고 7회초와 8회초까지 무려 5번의 이닝이 삼자 범퇴 이닝이었습니다. 각이 큰 커브와 짧게 떨어지는 커브, 2종의 커브가 전반적으로 낮게 형성되면서 삼성 타선을 잠재웠습니다. 0-0이던 2회초 1사 후 김동엽에 좌중간 안타로 첫 피안타를 기록했습니다. 초구 체인지업이 복판에 몰린 탓입니다. 2사 후 폭투로 2루의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