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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3 posts[관전평] 11월 18일 NC:두산 KS 2차전 - ‘김재호 1홈런 2타점’ 두산 5-4 신승
두산이 1승 1패로 한국시리즈를 원점으로 되돌렸습니다. 18일 고척돔에서 펼쳐진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두산이 NC에 5-4 신승을 거뒀습니다. 김재호 1홈런 2타점 두산은 1회초 1사 1, 2루 기회를 살리지 못했지만 2회초 상대 실책을 틈타 선취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1사 1, 2루에서 박건우의 땅볼 타구를 3루수 박석민이 송구 과정에서 더듬다 1루에 악송구했습니다. 그 사이 2루 주자 김재호가 홈으로 들어와 선취 득점했습니다. 이날의 결승점입니다. 박석민이 무리하게 송구하지 않았다면 선취점 실점을 하지 않고 1사 만루가 되었을 것입니다. 박석민은 이틀 연속 실책을 저질러 핫코너 수비 불안을 노출했습니다. 이어진 1사 2, 3루에서 허경민의 유격수 땅볼 타점으로 2-0이 되었습니다.
[관전평] 11월 17일 NC:두산 KS 1차전 - ‘알테어 3점 홈런’ NC, 창단 첫 KS 승리
NC가 창단 첫 한국시리즈 승리를 기록했습니다. 17일 고척돔에서 펼쳐진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알테어의 3점 홈런과 나성범의 결승타 포함 4타수 4안타를 묶어 두산에 5-3으로 승리했습니다. 나성범 선제 적시타 정규 시즌 종료 뒤 17일 만에 한국시리즈 1차전에 나선 NC 타선의 실전 감각 우려는 기우에 그쳤습니다. 1회말에 선취점이자 결승점을 뽑으며 경기를 주도했습니다. 리드오프 박민우가 몸쪽 슬라이더를 공략해 우측 2루타로 포문을 열자 이명기의 희생 번트로 1사 3루가 되었습니다. 1회말부터 희생 번트 지시는 1차전 선취 득점 및 승리의 중요성에 대한 이동욱 감독의 선수단에 대한 환기로 풀이할 수 있습니다. 나성범이 가운데 약간 낮은 패스트볼을 밀어쳐 좌전 적시타로 선취점을 올렸습니다
[관전평] 11월 13일 kt:두산 PO 4차전 - ‘최주환 결승 홈런’ 두산, KS 진출
두산이 6년 연속 한국시리즈에 진출했습니다. 13일 고척돔에서 펼쳐진 준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최주환의 결승 2점 홈런에 힘입어 두산이 kt에 2-0으로 승리했습니다. 3승 1패로 플레이오프를 마무리한 두산은 17일부터 정규 시즌 1위 NC와 한국시리즈를 치릅니다. 조용호 본헤드 플레이, 치명적 1회초와 1회말 양 팀은 결정적인 선취 득점 기회를 놓쳤습니다. 1회초 kt는 테이블 세터의 연속 안타로 만든 무사 1, 2루에서 로하스의 우중간 담장 직격 2루타에 2루 주자 조용호가 홈에서 아웃되었습니다. 조용호가 타구 판단에 실패해 하프 웨이는커녕 태그업을 시도하려다 스타트가 늦는 본헤드 플레이를 저질렀습니다. 2014년 플레이오프 1차전 3회초 LG 이병규(현 롯데)의 좌중간 적시타에 2루 주
[관전평] 11월 12일 kt:두산 PO 3차전 - ‘쿠에바스 8이닝 1실점’ kt 5-2로 첫 승
kt가 역사적인 포스트시즌 창단 첫 승을 거뒀습니다. 12일 고척돔에서 펼쳐진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두산에 5-2로 승리했습니다. 반면 두산은 포스트시즌 9연승에 실패했습니다. 7회말까지 0-0 투수전 이날 경기는 지난 1차전과 같이 선발 투수의 호투 행진으로 인해 7회말까지 0-0 팽팽한 투수전으로 이어졌습니다. 지난해 한솥밥을 먹었던 kt 쿠에바스와 두산 알칸타라의 맞대결이라 더욱 흥미로웠습니다. 쿠에바스는 지난 1차전 구원 등판에서, 그리고 알칸타라는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목의 담 증세로 인해 부진했기에 이날 호투는 뜻밖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기회는 kt에 더 많았습니다. 1회초 경기 시작과 함께 테이블 세터의 연속 안타에도 불구하고 황재균 타석에서 치고 달리기 작전 실패로 인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