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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3 posts[관전평] 4월 14일 LG:키움 - ‘정찬헌 6이닝 무실점 첫 승’ LG 13-2 대승
LG가 전날 완패를 대승으로 설욕했습니다. 14일 고척 키움전에서 투타의 조화를 앞세워 13-2로 승리했습니다. 정찬헌 6이닝 무실점 첫 승 선발 정찬헌은 6이닝 2피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첫 승을 수확했습니다. 다양한 변화구를 앞세워 마운드를 내려갈 때까지 득점권 위기를 허용하지 않을 정도로 완벽했습니다. 땅볼 유도를 통해 병살로 위기를 극복하는 경기 운영도 인상적이었습니다. 4회말 무사 1루에서는 이정후를 3-6-3 병살 처리해 누상에서 주자를 지웠습니다. 6회말에는 1사 1루에서는 서건창을 초구에 3-6 리버스 더블 플레이로 처리해 이닝을 닫았습니다. 두 개의 병살타는 1루수 라모스의 수비도 안정적이었습니다. 6회말 종료 시점에 정찬헌의 투구 수는 68구에 불과해 완투도 가
[관전평] 4월 13일 LG:키움 - ‘임찬규 3.1이닝 5피안타 3볼넷 4실점’ LG, 2-8 완패
LG가 연승에 실패했습니다. 13일 고척 키움전에서 2-8로 완패했습니다. 지난해 상대 전적에서 6승 10패로 크게 밀린 키움에 시즌 첫 맞대결부터 너무나 쉽게 내줬습니다. ‘제구 난조’ 임찬규, 첫 등판 패전 패인은 선발 임찬규의 난조입니다. 3.1이닝 5피안타 3사사구 4실점으로 아주 쉽게 무너졌습니다. 주 무기 체인지업과 커브의 제구가 전혀 되지 않았습니다. 어깨 통증으로 개막 로테이션 합류가 불발된 뒤 시즌 첫 등판이었지만 지난해까지 부진할 때의 모습을 되풀이했습니다. 1회말 임찬규는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출발해 빅 이닝을 허용했습니다. 2사 후 이정후에 좌전 안타, 박병호에 볼넷을 내준 뒤 프레이타스에 초구에 2타점 중월 싹쓸이 2루타를 얻어맞았습니다. 몸쪽 높은 패스트볼이
[관전평] 4월 11일 LG:SSG - ‘수아레즈 8이닝 9K 무실점 2승’ LG 2연속 위닝
LG가 전날 아쉬운 패배를 설욕하며 2연속 위닝 시리즈에 성공했습니다. 11일 잠실 SSG전에서 수아레즈의 8이닝 무실점 역투와 유강남의 결승타에 힘입어 1-0 신승을 거뒀습니다. 수아레즈 8이닝 무실점 2승 선발 수아레즈는 완벽했습니다. 8이닝 3피안타 1볼넷 9탈삼진으로 2승을 수확했습니다. 150km/h에 달한 패스트볼에 슬라이더와 체인지업, 그리고 간간이 섞어 던진 커브로 SSG 타선을 압도했습니다. 경기 시작 후 4회초 2사까지는 퍼펙트였습니다. 5회초 2사 후 수아레즈는 이재원에 던진 초구 체인지업이 가운데 높아 좌전 안타를 허용했습니다. 김성현 타석에서 1루 주자 이재원은 LG 배터리의 경계가 느슨한 틈을 타 2루 도루를 시도했습니다. 유강남의 송구가 다소 높은 가운데 원심은
[관전평] 4월 9일 LG:SSG - ‘홍창기 5출루’ LG, SSG에 9-5 승리해 단독 1위
LG가 2연승으로 단독 1위로 올라섰습니다. 홈 개막전인 9일 잠실 SSG전에서 타선과 불펜의 힘을 앞세워 9-5로 승리했습니다. 리드오프 홍창기는 5타수 4안타 3타점 1득점 1볼넷의 5출루로 팀 승리를 견인했습니다. 류지현 감독은 홈 개막전에서 승리했습니다. ‘제구 난조’ 함덕주 3이닝 7사사구 3실점 LG는 2회말 빅 이닝으로 기선 제압에 성공했습니다. 1안타와 2사사구를 묶어 만든 1사 만루 기회에서 정주현이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 선취 득점했습니다. 홍창기의 2타점 우전 적시타와 오지환의 중견수 희생 플라이를 묶어 4-0으로 앞서갔습니다. 하지만 선발 함덕주의 제구 난조로 인해 경기는 미궁 속으로 빠져들었습니다. 함덕주는 3회초 1사를 잡는 동안 3개의 사사구로 만루 위기를 자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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