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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 posts발렌틴 그라나트킨 U18 친선 경기 결승전.
약 13분 정도 늦게 시작한 듯. 아마 시상식 준비인지 본부석 반대편 지붕에 무슨 풍선 그물? 그런 걸 매달아 놓음. 그리고 아마 러시아 사람들이 러시아를 응원하러 와있을 거라 예상됨. 유소년 친선 경기니까 본부석에 학부모들이 와있겠지. 그리고 동네 사람들? 아마 러시아는 지금까지 만난 상트 페테르부르크나 모스크바하고는 다를 거라 예상된다. 숫자도 안 붙은 그냥 러시아! 세겠지? 아까 러시아 애기들 공격이 성공할 뻔하자 잠깐 함성이 나오고 조용해짐. 전반에 한 골 들어간 건 딴전 보다가 세레머니만 봤는데, 그도 그럴게 그 전 상황이 전혀 들어갈 것 같지가 않았다. 그러다 후반 되니까 러시아인들이 좀 시끄러워짐. PA안에서 러시아 애기가 넘어진 후로 잠깐 뭔가 구호를 외치기도 함. 근데 소리도 작고 러시
김종혁 주심 아시안컵 가다
아챔에는 자주 출몰한다. 이르마토프, 니시무라, 알감디등 과 함께 나름 아시아 유명 아시아 심판. 아랍에미리트하고 카타르 전에 등장한 모양. 그리고 동남아에서 인기가 많았다고 한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다들 심판 보고 환성을 질렀다고. 기사 본문에 따르면 잘생겨서? 동남아인들에게 먹히는 외모인 모양이다. 잘 생긴 편이긴 하지만 심판이 뭐 좋다고!!(심판은 보통 양팀에 욕 먹음) 김종혁이 2012년인가? 퍼플 아레나와서 고금삑을 시전하고 간게 생각나네. 그 날 휘슬 무지 많이 불었음. 김종혁 주심의 추억은 그보다 2011년 FA컵 결승이 강렬하겠지만 그게 우리 경기는 아니라. 홍칠이가 형이라고 부르는 주심. 보통 선수들의 호칭은 '선생님'이다. 홍칠이랑 무슨 사이인지 해명하시라!!
엠플에서 북한하고 중국 경기 해줌
우즈벡 북한 보니까 제파가 주장인가보다. 그리고 여우영감 살쪘다. 드디어 이름이 헷갈리는 여우영감. 카시모프였나? 차라리 중국 경기만 볼 걸. 이제 우즈벡 선수들 못 알아보겠네. 스타팅을 안 봐서 모르겠지만 제파로프 밖에 모르겠다. 비도 와서 흐리고. 카시모프는 특이하게도 국대와 클럽을 겸직하고 있는데 우즈벡 조직력은 사실 거기서 나오고 있는 듯 하다. 우리나라 같으면 특혜니 뭐니 난리가 났겠지? 하지만 우즈벡은 효율을 중시하나보다. 우리나라 축협이 중국의 일개 클럽보다도 년 지출이 3~300억이 적은 마당에 효율을 중시하지 않는 이유도 좀 궁금하다. 축구 토토 자금도 육상이나 수영에 다 퍼주느라 다 받지도 못하면서. 제파로프도 성남 선수라지만 사실상 분요드코르 즉 여우 영감
기대가 적으면 실망도 적음
게다가 부상으로 두 명이나 교체해?!?!? 전반에 손흥민이 표정이 참... 하기야 손흥민이 이웅희한테도 막히던 앤데. 너무 부담을 줄 필요는 없지. 웅희는 대전의 아들이고 유상철이 유상철로 키우려던 아이긴 하지만 유명하진 않지. 그리고 지금은 FC서울에 있지. 서울밥 맛나냐??? 아니 이게 아니라. 골은 조영철이 넣음. 사실 못해도 이기기만 하면 됨. 교민들은 2002 유니폼이다? 진짜라면 레어. 중동 상대로는 김시누크가 없는게 좀 아쉽긴 하다. 시누크는 4명이 달라 붙어도 골 넣던데. 쪼끄만 중동 애들. 축협 부회장도 좀 아쉽다. 철퇴왕 노릇이 힘들어서 그만두신 건 알겠는데 행정쪽 능력은 의문시 되기 때문에. 울산팬들이 버스 막으면 내려서 대화를 해주었다는 전설의 주인공이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