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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 posts![[우즈베키스탄전] 니가가라 4강전 2:0 승리](https://img.zoomtrend.com/2015/01/22/c0014543_54c0cb5ec9f81.jpg)
[우즈베키스탄전] 니가가라 4강전 2:0 승리
연장까지 서로서로 니가 4강가세요 하며 양보의 미덕을 보여주던 두 팀의 결착은 결국 손흥민으로.... 특히 사이트에서 바로 전 손흥민 삽질해서 다같이 욕하는 와중에 들어간 골이랔ㅋㅋㅋㅋ 그리고 마지막 차두리의 질주는 ㅠㅠ)b 왜 월드컵에서 해설하고 있었냐는 이야기도 ㅠㅠ)b KBS는 국뽕이 너무 심한 느낌이라 도저히 못 들어주겠고 그나마 SBS해설이 이번엔 나았던 듯~

4강진출, 그러고 보니
국대 팬들인지 그냥 악플러인지가 맨날 욕하는 이동국을 우연히도 국대 키퍼 3인방이 다 상대해봤다. 김승규와 정성룡이야 상당히 상대해본 편이지만...김진현도 아챔 때문에?? 이동국 상대로 성적이 제일 좋은 건 정성룡이다. 김승규도 해트트릭 까지는 안 당해봤다. 의외로 권순태가 이동국에게 해트트릭을 당했을 걸. 상무 시절에. 그리고 김진현...한경기에서 네 골 먹음. 다른 친구들도 두 골 넣어서 합계 여섯골이나 먹었다. 최강희 감독도 수비 안 한다고 국대에서 욕먹는 스타일인데도 말이지. 사실 전북에서도 안 했다. 작년에 최씨 고집 꺾고 수비하기 시작한 거지. 나이도 드신 분이 습관을 바꾼다는 건 어렵다. 전술적으로 성장한 거라고 본다. 그런데 김진현이 국대 주전이라니 재밌네. 오히려 이동
중국이 우리랑 약점이 비슷함
이상윤이 정쯔 언급을 했는데, 정쯔, 하오준민, 장린펑 같은 선수들이 체력 고갈 내지는 부상, 혹은 경고 누적으로 빠지게 되면 혼돈의 카오스로 돌아가네. 우리도 묵직이가 퍼지거나 다치거나 경고 누적이든 무슨 이유로 빠지면 어려울 걸. 다만 우리는 다른 부분에서는 나름 보충이 가능하긴 하다. 이근호 원톱도 나름 가능하고. 한교원은 실제로 풀백 경험이 있으며 나름 잘함. 그리고 김영권도 풀백 볼 수 있음. 센터백 부상이긴 하지만 나름 잘 버티고 있기도 하고. 부상이 달가운 팀이야 없겠지만 대체 자원의 적고 많음은 차이가 있지. 근데 우리팀도 왜 경기 하나마다 하나씩 실려나가지. 인디언 소년 노래도 아니고. 그리고 의외로 호주가 거칠어서 중국이 더 위로 가기 힘들 것 같다는 느낌이

환상의 포켓몬이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네이선 번즈
K리그에서는 나단 번즈라 불렸고 하도 안 나오니까 목격담이 무용담 급이었던 선수. 여러가지로 말도 많았던 그 번즈. 살아서 움직일 수 있는 생물이었군. 인천 팬이 개그를 했는데 한교원이 못 알아볼 거라고(하도 안 뛰어서) 그리고 경기장에 무슨 벌레가 저리 많아. 카메라를 가리는 벌레. 잔디가 저래도 아시안컵을 열다니. 분요드코르 홈 경기장 보단 낫다고 해줘야 하나. 벌레는 무슨 나방 종류 같네. 경기장에 관객도 많은데 벌레 때문에 힘들것다. A보드도 벌레판이고 잔디도 상태가 안 좋은데다 벌레까지 박혀있다. 나라면 기겁을 하고 굳어버릴 징그러운 광경. 왜 그런데까지 벌레가 박힌 거냐. 브리스번이면 브리스번 로어 홈 경기장인가? 그건 모르겠네. 웨스턴 시드니를 유일하게 이긴 조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