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
Posts
407 posts킹스컵 온두라스 U20과 함께
좋겠다. 온두라스. U20 월드컵도 나가고. 이광종 감독이 걸린 병이 이상한 병이 아니길 빈다. 대한민국U22:온두라스 U20=2:0 [전반] 1:0 [후반] 1:0 - 김승준이가 예뻐졌다? 고등학생 시절에는 저 정도 외모가 아닌 것 같았는데? - 연제민은 부산에서 나름 수련하고 돌아오신 몸. - 심상민은 다행이 큰 부상은 아니었나보다. 걍 잘 뜀. - 이우혁이는 상대하기 썩 쉬운 애기는 아니었다. 나름 성인팀에서 1년은 주전으로 뛰신 몸. 2부리그긴 하지만. - 프리킥 멋지네. - PK를 두 번 줬다. - 처음에는 김대길 해설 말에 따르면 '혼다가 있네요'였다. 그 친구는 19세 같지 않은 솜씨를 보이고 있었기에 더 그런 느낌이 들었나보다. - 그리고 또 다음에도 PK를 줬는데 여

살다 살다 처음 본 반칙
내년 올림픽을 대비해서 태국 킹스컵에 U22 선수들이 참가했다. 킹스컵은 태국왕 생신 기념 대회였는데, 우즈벡하고 우리는 U22, 태국은 성인 온두라스는 U19라고 들었다. 그런데 이광종 감독이 고열로 정밀 검사를 위해 돌아오는 사태가 벌어졌는데 무슨 이상한 전염병이 아니길 바란다. 그리고 중계를 보고 있는데 돌파는 잘하는 데 비해 마무리가 별로네 싶었는데...그러다 한 골이 들어가고 그랬는데... 대한민국U22:우즈베키스탄U22=1:0 [전반] 1:0 [후반] 0:0 우즈벡에 성인 대표팀에서 뛰고 온 선수가 두 명 있다더라고? 걔가 화가 났는지 우리 애들을 좀 공격했다. 올림픽 대비라고는 하지만 기본적으로 다른나라의 상징적인 존재인 왕 생신 축하를 위해 초대된 애들이 도대체 왜 저렇게
콩의 힘
K리그 생활 3년 차에 세 번의 결승전. 차두리는 은퇴를 고려하다가 2013시즌 뜬금없이 FC서울과 계약하면서 난생 처음 K리그 생활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FA컵은 세제믿윤 파워에 밀려 떨어지고 리그는 포항과 울산이 각축전 벌이는 와중에 승점이 벌어지고 오직 딱 하나 아챔만 남은 상황. 그런데 글쎄!! 원정골 때문에 지지도 않고 준우승을 하게 됩니다.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이 낮은 성적은 아니지만 우승시는 상금 외에도 수당이 주어지고(상금은 16억 정도지만 수당은 이래 저래 100억대에 가깝습니다. 클럽월드컵이) 또 유로파였나 유럽 챔스였나는 모르겠지만 우승도 한 김에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 우승도 하면 차두리라는 이름값이 맞는 커리어도 생길 수 있던 기회. 지지도 않았는데 준우승

아시안 컵 결승 진출
대한민국:이라크=2:0 [전반] 1:0 이정협의 골은 세트피스에서 들어감. 김진수의 프리킥. 이정기 시절에는 또 숭실 커넥션 소리 듣던 선수아니었나 싶기도 함. 역시 세제믿윤은 신이시고 안목 있으심. 세상에서 제일가는 믿음직한 윤성효! 다들 이청용을 찾지만 이청용은 수비력이 부족한 편이라 지금도 나쁘진 않은 듯. 상대가 유럽이거나 하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지만 아시아 상대로는 뭐. 우측이 거의 뚫리지 않는 걸 보면 알 수 있음. 좌측이 주로 이라크의 공략로. 원래 한교원은 허정무가 풀백으로 자주 기용했는데 심심해서는 아닐 거고 수비력을 인정 받아서겠지. 차두리가 나이가 있으므로 수비 부담을 덜어주는 훌륭한 방책이라 생각됨. 대개 윙어는 공격하고 수비를 겸직하는 경우가 많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