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가라미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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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탐사자

[골드] 탐사자

타누키의 MAGIC-BOX|2017년 3월 28일

실화가 아닌 실화에 영감받은 이야기라고 시작하고 있지만 Bre-x 사건에 대한 영화임은 영화에 관심이 있다면 금방 알게 됩니다. 매튜 맥커너히와 에드가 라미레즈의 캐미도 좋고 흥미롭게 연출해서 재밌었지만 실제 사건을 생각한다면야~ 주인공의 탐사적인 면을 높게 사는 것 같은데 아예 다르게 각색한다면 모를까 애매하네요. 제외해도 좀 물리는 면이 있는지라 매튜 맥커너히의 팬이라면 모르지만 추천하기엔 애매한~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어떤 사건인지 모르고 봤던지라 케니 역의 매튜 맥커너히와 마이크 역의에드가 라미레즈 콤비는 좋던~ 다만 영화 엔딩에서 수표를 보내온건 중의적이라 또 ㅎㅎ 영화 상에선 아무래도 모르고 받았겠지만 흐음~ 실제론 폭로 이후 바로 다

골드 - 인간의 탐욕은 어떤 일을 벌이는가

골드 - 인간의 탐욕은 어떤 일을 벌이는가

오늘 난 뭐했나......|2017년 3월 22일

이번주도 만만치 않은 주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솔직히 이 영화가 리스트에 올라 올 거라고는 생각도 안 하고 있어서 말이죠. 이번주 영화들 역시 절대로 간단하다고 말 할 수 없는 영화들이 줄줄이 올라오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이로 인해서 아무래도 개인적으로 미묘하게 상황이 들어오고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제 상황이 상황이다 보니 아무래도 이 영화들에 관해서 과연 다 볼 수 있을 것인가 하는 생각이 슬슬 들기 시작한 것이죠. 하지만 일단은 그대로 한 번 밀고 가 보기로 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스티븐 개건에 관해서는 상당히 미묘하게 다가오는 면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영화인 시리아나 라는 작품의 연출을 한 적이 있는 감독이기도 하지만,

걸 온 더 트레인 (2016) / 테이트 테일러

기겁하는 낙서공간|2017년 3월 20일

출처: IMP Awards 불륜으로 남편과 이혼한 레이첼(에밀리 블런트)은 뉴욕 출퇴근 기차에서 항상 자신이 살았던 집을 쳐다보다가 옆집에 사는 완벽한 부부를 보고 공상을 한다. 그러던 어느날 완벽한 부부의 부인(헤일리 베넷)이 남편이 아닌 남자(에드가 라미레즈)와 입맞춤을 하는 광경을 목격하고, 그날 뉴스에서 부인의 실종사건을 본 후 남편(루크 에반스)을 찾아간다. 지나가는 길에 목격한 사건의 실마리를 증언하는 인물이 이미 약점을 가지고 있고 주변의 신용도 얻지 못하는 상황에서 진범을 추적하는 추리극. 애거서 크리스트 고전 단편이나 [이창] 같은 영화와 같은 목격담 계열의 추리극으로 사건 도입부와 주인공의 과거와 약점이 밝혀지는 중반까지 집중력이 매우 좋다. 특히 알콜 중독으로 자신을 믿지 못하는

포인트브레이크 (2015) / 에릭슨 코어

기겁하는 낙서공간|2016년 1월 29일

출처: IMP Awards 유투브에서 유명한 익스트림 스포츠 스타 유타(루크 브레이시)가 사고로 친구를 잃고 FBI에 자원해 견습생을 하고 있을 때, 전세계를 대상으로 기상천외한 방법을 동원해 돈을 훔치는 일당에 대한 사건을 듣는다. 유타는 도둑들이 익스트림 스포츠를 하는 사람들이라고 확신하고 잡입을 자원한다. 숨겨진 걸작 소리 자주 듣는 청춘 범죄극 [폭풍속으로]의 리메이크. 파도타기가 핵심 소재였던 원작과의 차별점을 다양한 익스트림 스포츠를 하는 것으로 잡았다. 나머지 이야기는 차별점을 그럴 듯하게 보이도록 끼워 맞췄다. 화려하게 촬영한 각종 익스트림 스포츠 장면은 분량과 질감 양쪽에서 원작을 넘어선다. 오프닝의 모터사이클 장면, 중반부의 활강 장면이나 예고편에서도 사용한 비행기 낙하 장면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