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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박스오피스 '숨바꼭질' 2주만에 400만 돌파!
'숨바꼭질'이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20.1% 밖에 감소하지 않은 108만 1천명, 누적관객은 407만 8천명으로 400만 고지를 밟았고 누적 흥행수익은 288억 5천만원. 500만도 충분히 가능해보이는데... 2위는 '나우 유 씨 미 : 마술사기단' 개봉입니다. '인크레더블 헐크'와 '타이탄'을 연출한 루이스 리터리어 감독, 제시 아이젠버그, 우디 해럴슨, 마크 러팔로, 아일라 피셔, 마이클 케인, 모건 프리먼 출연.691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91만 8천명, 한주간 106만 9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76억원. 1위는 못했지만 상당히 좋은 출발입니다. 영화 자체도 호평이던데 꾸준히 흥행할 수 있을지? 단 3초 만에 은행이 통째로 털렸다!
![[에픽] 볼만한 숲 속의 소인국](https://img.zoomtrend.com/2013/08/15/c0014543_520a462947d12.jpg)
[에픽] 볼만한 숲 속의 소인국
전체관람가라 기대하지 않아서 그런지 꽤 재밌게 봤던 에픽입니다. 설정 등도 묘하게 현실과 맞물리는게 좋았고 마루 밑 아리에티에서 흥미를 느꼈던 소인들이 숲 속에서 살고 있는 모습도 잘 만들어 놨더군요.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여주인공 목소리를 맡았던지라 (레 미제라블이라던가 맘마미아에서 보고 좋게 보는데 다행히 이 영화에서는 노래가 없어서 ㅎㅎ) 자막판으로 보고 싶었는데 유료 시사회는 모두 더빙이었고 그 때만해도 모두 더빙밖에 없어서 이건 자막이 안나오려나보다 했는데... 지금보니 자막판도 가~끔 있네요. 시간이 역시나 극악을 달리긴 하지만 전문 성우가 아닌 한승연이나 정진운을 썼던거라 아쉽긴 합니다. 애니메이션에 친화되어 있다면 어른이라도 재밌게 볼 수 있는 작품이 아닐까 싶습

에픽: 숲속의 전설(Epic.2013)
2013년에 크리스 웻지 감독이 만든 판타지 애니메이션. 내용은 아버지가 숲속에 소인이 살고 있다며 연구에 몰두하다가 가족에 신경을 쓰지 못해서 엄마와 함께 떨어져 살던 엠케이가, 어머니가 돌아가신 뒤 아버지 곁으로 돌아갔다 독립해 살겠다고 말하려던 때.. 진짜 숲속의 소인들을 만나 몸이 작아져 숲의 운명이 걸린 사건에 휘말리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숲속에는 진짜 소인이 사는데 숲속 주민들과 함께 살아가는 리프맨과 숲을 파괴하는 보건으로 나뉘어져 각 진영의 대표가 타라 여왕, 맨드레이크인데 백년에 한 번 있는 여왕 후계자 지목을 앞두고 그와 관련된 의식을 행하던 도중, 보건의 대습격이 벌어져 타라 여왕이 불의의 사고를 당해 죽고, 그 몸이 소멸되기 전에 엠케이를 만나 그녀에게 꽃봉오리

국내 박스오피스 '설국열차' '더 테러 라이브' 동반 폭발!
봉준호 감독의 '설국열차'가 압도적인 기세로 국내 박스오피스를 점령했습니다. 1127개관에서 대대적으로 몰아친 '설국열차'는 첫주말 226만명이 들었고, 한주간 329만 6천명이 들면서 '도둑들'보다도 빠르게 300만명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흥행수익은 238억 2천만원. 엄청난 기세로군요. 참고로 월요일 관객까지 더하면 누적 376만명을 돌파한 상태로, 이번주에 500만 돌파는 아주 당연해보이고 과연 어디까지 뻗어나갈지가 관건. 순제작비만 430억원. 하지만 해외 선행 판매가 있기 때문에 국내 손익분기점은 600만 정도로 잡혀있다고 합니다. 애당초 국내에서 다 뽑겠다고 기대하긴 좀 무리가 있을테니... 하지만 이 수치는 가볍게 넘어갈 것 같군요. 송강호, 애드 해리스, 그리고 '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