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르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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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posts20140203 인사이드 르윈
[인사이드 르윈] 이 영화에 나오는 대화 중 하나다. 르윈 : Professor Gorfein, please. 조교 : He's in lecture, could i take a message? 르윈 : Yeah, could you tell him "Don't worry, Llewyn has a cat". 조교 : Llewyn is... the cat. 르윈 : Llewyn HAS the cat. I'm Llewyn. I have his cat. Llewyn is... the cat. 어쩌면, 이 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대사다. 고양이가 따라 나서고, 고양이가 도망가고, 고양이가 잘못되고, 다시 고양이가 돌아온다. 1) 고양이가 르윈을 따라 나서면서 일이 꼬인다. 고양이는 르윈의 가수가 되겠다는 페르소
2013 씨네큐브 예술영화 프리미어 페스티벌 후기
01 잔뜩 심술이 나 있었다. 더 많은 것을 요구하고 있었고 또 일정한 양을 완수해야 한다는 압박감이 있었다. 어떻든 몸이 말을 듣지 않았다. 시간표 대로 움직이는 자동 로봇이라면 충분히 배터리를 충전하고 극장에서 영화만 보면 될 뿐 아닌가. 그렇지만 아니다. 의지만으로 되는 일이 아닌 것이다. 일단 영화가 충분히 힘이 없으면 몸이 말을 듣지 않는다. 자동적으로 눈부터 감긴다. 가장 기분이 상했던 것은 한 시간 이상 영화를 보면서 졸았는데 내용이 연결이 된다는 것이다. 도대체 서사를 넘어 이미지로 그릴 수 있는 시간의 범위란 무엇이란 말인가. 고무줄처럼 늘어난 감정의 시간을 얼마나 견뎌내야 하는 것인가. 그 점에서 화가 났다. 말 그대로 자기 감정에 놀아나는 것 아닌가. 호흡이 느려진다는 건 그 감정의 무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