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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posts![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반포보은 [反哺報恩]](https://img.zoomtrend.com/2021/01/17/1%2560.jpg)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반포보은 [反哺報恩]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반포보은 [反哺報恩] [反:보답할 반/哺:먹일 포/報:갚을 보/恩:은혜 은] 자식이 부모가 길러준 은혜에 보답하는 것. 반포보은 [反哺報恩] [反:보답할 반/哺:먹일 포/報:갚을 보/恩:은혜 은] 자식이 부모가 길러준 은혜에 보답하는 것. [출전]: 『금경』 [내용]까마귀는 자란 뒤에 어미에게 먹이를 물어다 준다는 속설에서 온 말.그리하여 까마귀를 반포조(反哺鳥)라 함. 한국이나 중국 사람들은 까마귀를 흉조(凶鳥)로 여긴다. 특히 울음 소리는 '죽음'을 象徵하기도 한다. 즉 아침에 일면 아이가, 낮에 울면 젊은이가, 오후에 울면 늙은이가 죽을 徵兆며 한밤에 울면 殺人이 날 徵兆라고 여겼다. 또 까마.......
[공자춘추] 인의 시작
공자의 말은 현재는 고루한 가르침이 되어버렸지만 왜 그가 4대 성인으로 꼽히는가를 보여주는 드라마라 생각보다 꽤 좋아 마음에 들었네요. 혼란하고 어두운 시대를 배경으로 공자가 왜 그랬는가, 어떤 어린 시절을 보냈는가를 답답하지만 묵묵하니 그려냈는데 그래도 추천할만한~ 공자가 만들었지만 유교라고 말하듯이 새로이 만들어 낸게 아니라 있었던 말을 집대성했다 말하는 성품다운 작품이었습니다. 공자 시대에도 비행운이 보이는 중국인의 기술력은 세계제일~ ㅎㅎ 보통 유람 이후가 유명한데 전반에 탄탄하게 기본을 쌓아놔서인지 더욱더 마음에 와닿았네요. 전반적으로 11년 작품이라 그런지 특이하게 서양 클래식을 깔아놔서 또 더 잘 어울리기도 했고... 스승이었던 계찰(쑨춘)의 무
[우리들의 블루스] 가족과 행복
초반도 좋았지만 생각보다 끝까지 밀도있게 이야기를 끌어내서 더 마음에 들었던 우리들의 블루스입니다. 나의 아저씨가 가족같은 공동체 판타지로 좋았다면 이건 좀 더 가족에 집중해서 다루고 있어 한국적이면서도 다양한 상황과 관계를 파고들고 펼쳐놓아 참 인상적이었네요. 실제로 다운증후군 작가이신 정은혜가 나온 한지민과의 에피소드도 천사로 표현하는게 아니라 서로가 가족이지만 거리감 있는 현실적이고 과감한 그림을 만들어내서 아주 좋았습니다. 너무 느낌있는 그림체로 니얼굴이란 영화도 나왔더군요. 농인으로 나온 이소별도 실제 장애인분이시라 슬기로운 의사생활같은 드라마에서 아쉬웠던 부분을 채워주는 것도 좋았습니다. 백승도와도 해피엔딩으로 보이고~ 쉽지 않았을텐데 김광규가
[앵커] 오싹한 최면 정식
간판 앵커에게 제보가 오는데 제보자가 죽는다?!?? 스릴러가 기대되는 영화였는데 생각보다 공포적인 느낌이 많아 쫄보로서 꽤 가리고 봤네요. 다만 다분히 정석적인 드라마라 장르 매니아라면 싱거울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천우희와 이혜영의 연기가 꽤 좋아서 괜찮았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실 초반부터 시나리오가 바로 그려졌는데 그대로 가서 참 아쉽더군요. 좀 더 나아가줬으면 싶었는데 너무 정석적인데다 마지막엔 풀이까지... 세트도 그렇고 TV 극장판 정도의 느낌이라 코로나 시국이긴 하지만 개봉영화들의 힘이 좀...ㅠㅠ 신하균의 라이터 소리가 남편과 섞일 때 혹시나 뭔가 있지 않을까 싶었지만 역시나... 괴물에서 너무 좋았던지라 비슷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