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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박스오피스 '007 스펙터' 스누피와 1, 2위

북미 박스오피스 '007 스펙터' 스누피와 1, 2위

우리나라에도 이번주 개봉하는 '007 스펙터'가 북미 박스오피스 왕좌에 등극했습니다. 3929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7300만 달러, 극장당 수익은 1만 8580달러의 높은 성적을 기록했군요. 하지만 전망치인 8250만 달러에는 많이 못미치는 결과인데다가 전작인 '007 스카이폴'보다 훨씬 떨어지는 오프닝 스코어이기도 합니다. (스카이폴은 첫주말 8836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해외수익은 2억 2310만 달러 집계되어서 전세계수익은 2억 9610만 달러. 영국 등지는 한주 더 빨리 개봉했다는 사실을 감안해도 지금까지의 성적은 훌륭하지... 만 제작비가 스카이폴의 2억 달러보다도 많은 2억 4500만 달러라는 후덜덜한 수치인데다가 마케팅 비용으로 1억 달러 이상이 투입되었기 때문에 손익분기점은

[더 셰프] 지루한 요리영화

[더 셰프] 지루한 요리영화

타누키의 MAGIC-BOX|2015년 11월 9일

요리영화로서의 미덕도 드라마도 없는 영화 원제는 Burnt인데 불에 덴게 아니라 미지근한 물에서 반신욕하는 느낌 (실제로 중간 졸뻔;;) 감독이 누군가 봤더니 존 웰스 어거스트를 좋게 봤었기 때문에 이정도면 누군가에게 맡기고 태업한거 아닌가 싶은... 드라마도 아이템만 박혀있고 구축하는데 모래버켓으로 찍은 듯한 느낌이라 뻔한데 그마저도 엉성한게 허허... 오랫만에 시간아까웠던 작품 차라리 그럴꺼면 요리에 공을 들였으면 모르겠는데 요리도 놓치고 드라마도 놓친 요식에 가까운 영화 집에서 느긋하게 딴짓하며 볼게 아니라면 비추 안그래도 나온 영화들도 많은데;;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내용이 포함되어야 하는데 할게 딱히 없.... 애딸린 이혼

더 셰프 - 매끈하고 세련되지만 친숙한 영화

더 셰프 - 매끈하고 세련되지만 친숙한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5년 11월 8일

이 영화의 경우에는 볼까 말까 고민이 많았습니다. 아무래도 배우가 배우이다 보니 연기에 관해서 슬슬 꽃이 피고 있는 듯 하긴 한데, 솔직히 저는 가며운 영화를 선호하는 편이라서 말이죠. 이번주는 정말 가벼운 영화라고는 눈 씻고 찾아 볼 수 없는 주간인지라 아무래도 좀 미묘하게 다가오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하지만 결국 요리라는 점, 그리고 영화의 배우가 좋다는 점 때문에 결국 보려고 마음을 먹게 되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 이야기를 하기 전에 먼저 브래들리 쿠퍼 라는 배우를 이야기 해얗 할 듯 합니다. 한동안 브래들리 쿠퍼가 드라마에서만 잘 되고, 정작 극장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 못하다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는데, 이제는 더 이상 그 이

국내 박스오피스 '그놈이다' 1위

국내 박스오피스 '그놈이다' 1위

주원, 유해진, 이유영 주연의 스릴러 '그놈이다'가 국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습니다. 681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45만 6천명, 한주간 62만 8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48억 8천만원. 제작비가 적어서 손익분기점이 120만명 정도라는데 출발이 좋군요. 줄거리 : “하루 24시간, 365일, 매일매일 내가 당신 지켜 볼 거야” 세상에 단 둘뿐인 가족 장우와 은지. 부둣가 마을의 재개발로 장우는 은지를 위해 서울로 이사를 결심하지만, 은지가 홀연히 사라지고 3일 만에 시체가 되어 돌아온다. 목격자도 단서도 증거도 없이 홀로 범인 찾기에 혈안이 된 장우는 동생의 영혼을 위로하는 천도재에서 넋건지기굿(저승 가는 길 배불리 먹고 가라고 붉은 천에 밥이 한가득 담긴 놋그릇을 바다를 향해 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