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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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 Moby Dick, 1956
바다에 희망을 걸고 사는 이스마엘(Ishmael, Narrator: 리차드 베이스하트 분)과 퀴퀘그(Queequeg: 프레데릭 레더버 분)는 우연히 만나서 포경선인 피코트호를 타게 된다. 그 배의 선장 에이합(Captain Ahab: 그레고리 펙 분)은 모비 딕이라는 흰고래한테 한쪽 다리를 잃고 백경 필살을 맹세하면서 복수의 항해를 선포한다. 인도양에서 만난 엔다비호, 고래잡이 배인 레이철호 등을 만나면서 자신의 결심을 더욱 굳힌다. 심한 파도를 만나자 갑판장 버크(Starbuck: 레오 겐 분)가 심하게 반대하고 마스트의 줄을 끓어버리는 순간 마스트 끝에서 푸른빛이 번쩍인다. 이 우연한 공전현상을 흰고래가 나타난 징조라고 선원들을 안심시킨 에이합 선장은 마침내 모비딕이 나타나자 운명의 결전을 맞

하트 오브 더 씨 UHD-BD 리뷰 소개
부정기적으로 찾아오는 UHD-BD 리뷰 포스팅. 일전에 올린 샌 안드레아스와 크리드에 이은 세 번째 소개작은 '모비딕의 시작'이란 문안으로 국내에도 알려진 영화 '하트 오브 더 씨(In the Heart of the Sea)'. 이 영화의 UHD-BD는 (현 시점까지)국내 정식 발매된 5종의 UHD-BD 중 하나로, UHD-BD + 2D BD의 합본 패키지로 발매되었습니다. 참고로 이 영화의 3D판은 별도의 BD 판본(2D + 3D 패키지)으로 발매. UHD-BD + 2D BD/ 2D BD + 3D BD(스틸북)/ 2D BD + 3D BD(일반 케이스)/ 2D BD(일반 케이스) 이렇게 네 종류로 정식 발매된 제품이며 가격은 각각 44,000원/ 39,600원/ 35,200원/ 31,900원. 참

전설의 고래 모비딕을 찾아 나서는 아기 고래의 이야기
그때 봤던 그 작품, 이번 작품은 아기 고래 삼손이 주인공인 작품, Samson&Sally입니다. 국내 방영시 어떤 제목이었는지는 기억도 나지 않고, 찾아보기도 힘들군요…. 다만 이 작품의 경우, 국내에서 방영할 때 조금 사연이 있는 작품이었습니다. 별 생각 없이 TV를 돌려보다가 보게되었는데, 한창 보던 도중, 갑자기 대형사고로 인한 뉴스 속보가 뜨면서 방송이 끊겼던 작품입니다. 어떤 사고였는지도 기억이 애매한데, 당시가 아마 94~96년 중의 언젠가였으니까, 뉴스 속보가 나올 정도의 사고라면 삼풍백화점 붕괴 참사가 아니었나 싶긴합니다. 속보가 나온뒤 다시 이어서 방송을 하기는 했는데, 이미 도중에 흐름이 끊기는 바람인지 내용기억도 잘 나지 않았던 작품입니다. 일단 일본 애니메이션이 아
하트 오브 더 씨 (2015) / 론 하워드
출처: IMP Awards 신작을 쓰기 전에 거대한 횐고래에게 난파 당한 선원의 경험담을 들으려는 허먼 멜빌(벤 위쇼)이 서두에 등장하는 바람에 [모비딕]과 비슷한 이야기인가 예상을 할 때 쯤, 본격적으로 흰고래가 등장하면 전혀 다른 방향으로 이야기가 나아가는 영화. 고래에게 두드려 맞은 다음 부분부터는 재난물이다. 논픽션 원작을 얼마나 참고했는지는 모르겠으나 [모비딕]의 원본 같은 분위기로 정반대 주제의식을 가졌다는 점에서 매우 영리하다. 두 작품을 이어 붙이고 난파 후에 되돌아가는 과정을 배경에 까니 [라이프 오브 파이]를 연상할 수 밖에 없는 것도 당연한 일. 영화에서 장면 전환에 사용하는 난파의 숨은 뒷 얘기는 의외로 너무 예상대로라 놀랍지 않다. 어디선가 본 듯한 플롯은 그리 신선하지 않아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