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고래 모비딕을 찾아 나서는 아기 고래의 이야기
By 한 개의 씨앗을 품은 단풍나무 한그루… | 2016년 2월 28일 |
![전설의 고래 모비딕을 찾아 나서는 아기 고래의 이야기](https://img.zoomtrend.com/2016/02/28/b0039857_56d25f3ada6f1.jpg)
그때 봤던 그 작품, 이번 작품은 아기 고래 삼손이 주인공인 작품, Samson&Sally입니다. 국내 방영시 어떤 제목이었는지는 기억도 나지 않고, 찾아보기도 힘들군요…. 다만 이 작품의 경우, 국내에서 방영할 때 조금 사연이 있는 작품이었습니다. 별 생각 없이 TV를 돌려보다가 보게되었는데, 한창 보던 도중, 갑자기 대형사고로 인한 뉴스 속보가 뜨면서 방송이 끊겼던 작품입니다. 어떤 사고였는지도 기억이 애매한데, 당시가 아마 94~96년 중의 언젠가였으니까, 뉴스 속보가 나올 정도의 사고라면 삼풍백화점 붕괴 참사가 아니었나 싶긴합니다. 속보가 나온뒤 다시 이어서 방송을 하기는 했는데, 이미 도중에 흐름이 끊기는 바람인지 내용기억도 잘 나지 않았던 작품입니다. 일단 일본 애니메이션이 아
경희애문화 공연전시, 바람을 먹는 아이
By 과천애문화 | 2021년 3월 28일 |
[하트 오브 더 씨] 매끄럽지 못한 모비딕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5년 12월 14일 |
![[하트 오브 더 씨] 매끄럽지 못한 모비딕](https://img.zoomtrend.com/2015/12/14/c0014543_566e2f43f1c76.jpg)
기억도 가물가물한 백경(모비딕)에 영감을 준 에식스 호의 실화를 바탕으로한 영화로서 바다 한가운데서(너새니얼 필브릭)가 원작이라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픽션과 논픽션 사이에서 길을 잃은 모습인게 아쉽네요. 논픽션으로 갈려면 좀 더 담대하게 그려내면서 관객에게 판단을 맡겼어야 할테고 이왕 픽션으로 가려고 길을 잡았으면 좀 더 극적인 면을 끌어 냈어야 했을텐데 픽션 노선이면서도 애매~한 포지션이라.... 아무래도 라이프 오브 파이가 최근 작품이라 기억 속에서 비교하기 쉽다보니 더 그렇습니다. 추천하기도 애매~할 듯 ㅎㅎ;;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벤 위쇼를 모비딕의 허먼 멜빌로서 내세워 담담히 취재하는 모양새는 꽤 좋았습니다. 논픽션적인 면으로서
[2ch]『주인공의 존재감을 완전히 잡아먹은 녀석』←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녀석은?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3년 3월 30일 |
![[2ch]『주인공의 존재감을 완전히 잡아먹은 녀석』←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녀석은?](https://img.zoomtrend.com/2013/03/30/c0109099_515693b5cc8e7.jpg)
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26(火) 21:29:13.80 ID:Heij+Civ0 L 1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26(火) 21:30:03.89 ID:ZKp9igN20 부챠라티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26(火) 21:29:18.83 ID:07S/i7Fx0 키르아 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26(火) 21:29:32.33 ID:bmi4RZFf0 키라 야마토 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26(火) 21:29:40.13 ID:WI9inNar0 포프 4부 죠타로랑 고이치 1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