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노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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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노하나 극장판 감상.
이런 글은 극장매너 비판부터 시작해야 된다고 배웠습니다. 누군진 모르겠지만 엔딩크레딧 올라갈 때 플래시키고 사진찍은 놈이 있었습니다. 수상한 손모양 그림자가 보이길래 뭔가 했더니 찰칵하고 소리가 남. 허... 어이가 없더군요. 저도 들어갔을 땐 극장 전세낸 줄 알았는데 나보다 더한 놈이 있었을 줄이야... 위에 휴지있다고 하더니 휴지를 끝나고나서 줘갖고 눈물콧물을 못 닦았습니다. 다 보고 세수하러감... 뭐 다른 특별한 점은 없었네요. 엔딩 크레딧 올라갈때도 조명이 켜져 있었던 게 나름 감동적이었습니다. 중간부터 네타있습니다. 내용은 본편을 보고 봐야 된다더니 본편 안보고 보면 좀 혼란이 올 것 같더군요. 기본적으로 후일담같은 얘기가 주가 되다 보니 따로 뭐 크게 공개되지도 않았던 것 같습니다.
![[감상]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 극장판 -](https://img.zoomtrend.com/2014/02/20/b0058783_5306082901042.jpg)
[감상]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 극장판 -
오늘도 깔쌈하게 인증부터 하고 시작합니다.일단 읽기 귀찮은 분들을 위해서 한줄 요약부터 하자면 총집편 + @ 구성으로는 거의 완벽에 가까운 결과물, 하지만 극장판만 단독으로 본다면 글쎄올시다 이전 글에서도 언급했지만, 사실 시점이 바뀐다는건 아주 큰 변경점입니다. 같은 사건도 완전히 다른 관점과 다른 감정선에서 접근하게 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현실에서도 같은 사건을 판단할 때 절대 한 사람의 증언만으로는 판단하지 않습니다. 그놈의 중2병 극장판 얘기 이제 그만 하고는 싶습니다만 안 하고 넘어갈 수가 없네요. 예, 제가 그거에 원한 게 바로 이 극장판에서의 +@에 해당하는 부분이였습니다. 그러니까. 본편에서는 잘 알 수 없었던 뚱한 릿카의 감정을 본인 시점으로 풀어내는, 그런 걸 기대

아노하나 극장판 감상
본 포스팅은 약간의 스포일러가 포함된 감상입니다.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아노하나 극장판을 보고 왔습니다.14일 20시 오리 CGV에서 관람했습니다. 사진은 포스터와 극장 팜플렛과 포켓 티슈 2종. 이렇게 생겼습니다. 말려있어서 내용물은 안 보이지만 각각 한국판과 일본판 포스터입니다. 울어도 괜찮아 세트... 던가요. 입장전에 티슈를 나눠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뒤에 있는 박스가 티슈 박스입니다. 제법 많이 준비되어 있더군요. 아래부터는 작품에 대한 감상입니다. 총집편이지만 새로운 느낌 TV판을 편집한 총집편 느낌의 극장판이라기에 그다지 큰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만 기대 이상으로, 아니 기대이상이란 말을 붙일 필요도 없이 정
![[리뷰]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 극장판](https://img.zoomtrend.com/2014/02/14/e0024882_52fe28e82e5f3.jpg)
[리뷰]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 극장판
※ 이 글은 감상글로써 작품에 대한 미리나름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아직 감상하지 않으신 분들은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본인은 "그날 핀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이하 아노하나)라는 작품의 TV판을 제대로 감상한 적이 없습니다. 언제나 1~2화까지 감상하고는 약간 지겹다는 느낌을 받으면서 다른 애니메이션을 감상하곤 하였거든요. 그렇지만 애니플러스 회원권을 계속 끊고 있는 저에게 하나의 이메일이 들어왔고, 그 이메일 내용은 아노하나 극장판이 대구에서 유료 시사회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게다가 특전은 포스터 2 장 (한국어판, 일어판)과 티슈(..) 2 개. 잠시 지인들에게 같이 갈 지 물어본 다음 혼자 가기로 결정하여 발렌타인 데이에 시내의 CGV 영화관에서 남자 혼자 보았습니다. 그렇지만 지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