릉의 꿈꾸는 취미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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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무비마스 감상후기.

뒤늦게, 무비마스 감상후기.

릉의 꿈꾸는 취미공간|2015년 11월 24일

국내 개봉일에 분당 메가박스에서 관람했습니다. 일본 현지에서 개봉한지도 1년이 넘었겠다, 국내개봉도 좀있으면 2주차에 접어들겠다. 정리의 의미에서 관람직후 트위터에 올렸던 감상을 다듬어서 올립니다. 1. TVA, 그 이후. 애니마스는 TVA로서 그 마지막을 훌륭하게 끝맺었습니다.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고 볼 수 있고, TVA 결말은 그 자체로 충분히 괜찮은 마무리였다고 보지만 애정을 갖고 지켜본 캐릭터들의 뒷이야기를 궁금해하는 것은 모두가 마찬가지겠지요. 무비마스는 모두의 이야기 뒤에 이어지는 또다른 이야기였다는 점에서, 그리고 그것이 후일담임과 동시애 새로운 이야기를 향한 밑거름이 된다는 점에서 극장판이라는 포맷으로 보여줄 수있는 이야기에 충실했다는 느낌이었습니다. 2. 캐릭터?

<푸른 강철의 아르페지오 아르스 노바 : DC> 4회차 감상후기

<푸른 강철의 아르페지오 아르스 노바 : DC> 4회차 감상후기

조금 늦었습니다. 일본과 한국에서의 관람횟수를 합해 총 4회, 국내에서의 관람횟수만 따지면 3회를 관람했습니다. 푸른 강철의 아르페지오 극장판의 국내 개봉소식을 듣고 적잖이 놀랐습니다. 그다지 팬층이 탄탄하다고 보기도 어렵거니와 굉장히 실험적인 성격이 강한 애니메이션이었고, 흥행 성적도 좋다고 하기엔 굉장히 미묘한 작품이었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이번 극장판은 TVA 총집편에, 편집 상태도 썩 좋다고 말하기 어려운 물건임을 이미 알고 있었기에 더했습니다. 그다지 유니크하지도, 쓸모가 있지도 않은 기념품 이상의 가치가 없어보이는 특전으로는 덕후들을 끌어들이기엔 턱없어보였고, 상영관 사정도 영 좋지 않더니만 최종 흥행은

아노하나 극장판 감상

아노하나 극장판 감상

본 포스팅은 약간의 스포일러가 포함된 감상입니다.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아노하나 극장판을 보고 왔습니다.14일 20시 오리 CGV에서 관람했습니다. 사진은 포스터와 극장 팜플렛과 포켓 티슈 2종. 이렇게 생겼습니다. 말려있어서 내용물은 안 보이지만 각각 한국판과 일본판 포스터입니다. 울어도 괜찮아 세트... 던가요. 입장전에 티슈를 나눠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뒤에 있는 박스가 티슈 박스입니다. 제법 많이 준비되어 있더군요. 아래부터는 작품에 대한 감상입니다. 총집편이지만 새로운 느낌 TV판을 편집한 총집편 느낌의 극장판이라기에 그다지 큰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만 기대 이상으로, 아니 기대이상이란 말을 붙일 필요도 없이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