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포스트: 24|조회수: 0|ORGANIZATION
Items

Posts

24 posts

#I37 가정법 “IF 과거 완료”

소인배(小人輩).com|2019년 10월 30일

#I37 가정법 “IF 과거 완료”계속해서 이어지는 가정법에 관한 내용입니다. 이전까지 총 5개의 패턴 중에서 1번에서 3번까지의 내용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았습니다.이번에는 남음 2개의 패턴에 대해서 마저 살펴보도록 할 것인데요. 이번에도 시작하기에 앞서서 아래의 리스트를 한 번 살펴보도록 하지요.1. WHEN S + 현재 동사, S + 현재 동사/WILL + 현재 동사2. IF + S + 현재 동사, S + WILL(CAN 등의 조동사) + 현재 동사3. IF + S + 과거 동사(-ED형태), S + WOULD(COULD 등의 조동사) + 현재 동사4. IF + S + 과거완료(HAD P.P), S + WOULD(COULD 등의 조동사) + 현재 동사5. IF + S + 과거완료(HAD P.P), S+  WOULD(COULD 등의 조동사) + 현재 완료(HAVE P.P)이 중에서 이번에는 4번과 5번의 패턴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4번과 5번의 패턴은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조건절의 내용은 패턴은 완전히 같고, 결과절의 패턴만 조금 다른 형태인데요.4번의 경우에는 결과절이 WOULD + 현재 동사로 쓰인 반면, 5번의 경우에는 결과절이 “WOULD + 현재 완료”의 형태로 쓰인 것이 차이가 나는 점입니다.이렇게 결과절의 내용에 차이가 있는 것은 그 이유가 있기 때문이겠지요? 하나하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4번 형태 : 과거에 … 했더라면, 지금 … 할 텐데.”우선 4번의 형태는 조건절에 과거 완료 시제가 쓰였습니다. 이 경우에는 “과거에 … 했더라면…”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가정법입니다.과거를 이야기하고 싶으니, 단순하게 생각하면 “IF + 과거 동사”를 사용하면 될 것 같은데, 우린 이미 이전에 “IF + 과거 동사”의 패턴을 본 적이 있습니다.이 패턴은 “과거”를 의미하는 의도로 쓰인 것이 아니고, 사실성에서 한 걸음 물러나는 의미로 사용한 것이지요. 그래서 이미 사용했기 때문에 같은 패턴을 “과거”를 표현하는 목적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그래서, 이 경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과거”를 나타내는 표현을 빌려옵니다. 그렇게 빌려온 표현이 바로 “HAD P.P”의 과거 완료 패턴이지요.그래서 이러한 이상한 패턴이 “과거”를 의미하는 내용으로 쓰이게 된 것이지요. 그래서 가정법을 보면 헷갈리게 되는 것이지요. 그래도 이렇게 “가정법”의 조건절에서 과거를 이야기하기 위해서 다른 패턴을 빌려왔다는 것을 기억한다면, 가정법이 더 이상 어렵지 않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If I had been in a good relationship with her, I would be married." (내가 과거에 그녀와 좋은 관계를 유지했더라면, 지금쯤 결혼했을 텐데...)가정법 과거 완료 시제로 이런 문장을 만들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내가 예전에 그 사람과 좋은 관계를 유지했다면, 지금쯤 결혼했을텐데… 하는 내용을 만들 수 있는데, 이렇게 “과거 사실에 대한 공상”을 하는 경우에 “IF 과거 완료” 패턴을 사용하기에 좋습니다."If I had studied a little bit harder, I would be in Seoul National University." (내가 조금 더 열심히 공부했더라면, 서울대에 있을 텐데...)"If I had been married earlier, I would have a son of your age." (내가 조금만 일찍 결혼했더라면, 너만 한 아들이 있을 거다.)더 나아가서 이런 문장들도 예문으로 살펴볼 수 있겠지요. 이렇게 “과거에 … 했더라면, 지금 … 할 텐데.”라는 내용을 담은 내용이 4번에 해당하는 내용입니다.“5번의 형태 : 과거에 … 했더라면, 과거에 … 했을 텐데.”마지막으로 5번의 패턴은 결과절에서 “WOULD + 현재 완료”를 사용했습니다. 이 역시도 4번의 “WOULD + 현재 동사” 패턴과 차이를 두기 위해서 한 선택입니다.5번 패턴이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는 “과거에 … 했더라면, 과거에 … 했을 텐데.”라는 내용인데요. 조건절에는 차이가 없고 결과절에만 차이가 있는 내용이지요.그래서 조건절은 4번의 형태와 같고, 결과절만 다르게 해야 하는데, 결과절에 있는 조동사가 WOULD/COULD 등이 있습니다. 그래서 조동사 뒤에 오는 “동사”에 과거 표시를 해주고 싶은데, 조동사 뒤에는 “동사원형”만 와야 한다는 조건이 있습니다.그래서, 이번에도 가정법에서 다른 곳에서 “과거”를 나타내는 표현을 빌려옵니다. “현재 형태”로 사용하는 시제를 가져와서 표현한 것인데, 그렇게 빌려온 표현이 바로 “HAVE P.P(현재 완료)”인 것이지요.이런 이유로 5번의 형태는 이렇게 복잡한 형태로 “IF + S + HAD P.P, S + WOULD + 현재 완료”라는 복잡한 형태가 나타나게 된 것입니다.이런 내용을 바탕으로 문장을 한 번 살펴보면 아래와 같은 문장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If I had been hungry a little bit more, I would have eaten a bit more." (그때 내가 조금 더 배가 고팠더라면, 조금 더 먹을 수 있었을 텐데...)이상하지만, 과거에 … 했으면, 과거에 … 했을 텐데의 내용을 그대로 담고 있는 문장이지요. 아래의 문장을 조금 더 살펴보도록 하지요."If I had known you were coming, I wouldn't have left." (네가 오는 줄 알았더라면 떠나지 않았을 거야.)"If I had seen you, I would have said hello to you." (내가 너를 봤다면, 인사를 했을 텐데.)"If I has wanted to be a teacher, I would have been a teacher." (만약 내가 선생님이 되고 싶어 했다면, 난 선생님이 되었을 텐데.)이러한 문장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모두 5번의 패턴에 해당하는 문장이라고 할 수 있지요.여기까지, “영문법”의 가정법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은 끝이 났습니다. 이어지는 내용에서는 결과절의 내용이나, 조건절의 내용을 생략하는 패턴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I36 가정법 “IF 과거 시제”

소인배(小人輩).com|2019년 10월 29일

#I36 가정법 “IF 과거 시제”이번에도 계속해서 가정법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태까지 “WHEN”과 “IF 현재시제”에 해당하는 가정법에 대해서 살펴보았는데요.이번에는 그다음 순서에 있는 “IF 과거 시제”로 쓰인 가정법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1. WHEN S + 현재 동사, S + 현재 동사/WILL + 현재 동사2. IF + S + 현재 동사, S + WILL(CAN 등의 조동사) + 현재 동사3. IF + S + 과거 동사(-ED형태), S + WOULD(COULD 등의 조동사) + 현재 동사4. IF + S + 과거완료(HAD P.P), S + WOULD(COULD 등의 조동사) + 현재 동사5. IF + S + 과거완료(HAD P.P), S+  WOULD(COULD 등의 조동사) + 현재 완료(HAVE P.P)이번에도 다시 이 표를 꺼내서 살펴보도록 하지요. 이번에 살펴볼 내용은 3번에 해당하는 형태입니다.“조건절에 언급된 내용이 거의 가능성이 없는 경우(0%에 가까운 경우)에 쓰이는 형태”우선, 이 표현은 조건절에서 언급된 내용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거의 0%에 가까운 경우에 사용되는 형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앞에서 우리는 “시제” 부분을 공부하면서 “과거 시제가 가지는 속성”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본 적이 있습니다.#I8 과거 시제의 속성 : https://theuranus.tistory.com/6101이렇게 살펴보았던 적이 있는데요. 핵심은 3가지였습니다. 바로 아래의 내용이었지요.1. 시간에서 물러난다. → 시간이 현재에서 과거로 된다.2. 심리상태 혹은 태도에서 물러난다. → 공손한 태도가 된다.3. 사실성 혹은 가능성에서 물러난다. → 이야기의 확신도가 떨어진다. (주로 가정법에서...)동사가 과거 행태로 쓰이면, 위의 3가지에서 한 걸음씩 뒤로 물러난다고 볼 수 있는데, 가정법에서는 이 중에서 특히 3번에서 뒤로 물러난다고 볼 수 있습니다.그래서, 가정법 3번의 형태에는 조건절에서 “과거 시제”가 쓰였고, 그로 인해서 조건절에 해당하는 내용의 실현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볼 수 있는 것이지요."If I won a million dollars, I would by a car." (내가 백만 달러에 당첨된다면, 차를 한대 살 거야. 그런데 실현 가능성은 거의 없는 것 같아.)위와 같은 문장이 가장 “가정법 3번 형태”에 잘 맞아떨어지는 문장이 아닐까 하는데요. 갑자기 100만 달러를 얻는 것은 쉽게 이루어지는 일이 아니기에, “WON”으로 과거 형태로 사용한 것을 볼 수 있지요.이런 내용을 가지고, 문장을 더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What would you do if you won a lot of money?” (돈 엄청 많이 벌면 뭐 할 거야?)“If you found a wallet in the street, what would you do with it?” (거리에서 지갑을 주우면, 그걸로 뭐 어떻게 할 거야?)“I would be very scared if someone pointed a gun at me.” (누가 나한테 총을 들이대면, 난 정말 겁먹을 거야.)이런 문장들을 살펴볼 수 있는데요. 위의 문장은 거의 대부분 “현실에서 실현 가능성이 없는” 내용을 상상하는 경우에 쓰이는 형태입니다.“IF 현재 시제와 IF 과거 시제의 비교”그래서, IF 현재 시제로 쓰인 문장과 IF 과거 시제로 쓰인 문장을 살펴보면, “조건절”에서 언급한 내용이 실현 가능성에서 차이가 난다는 것이 핵심 내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I will be very frightened, if someone points a gun at me." (불길한데, 누가 갑자기 나한테 총을 들이댄다면, 엄청 겁먹을 것 같아.)"I would be very frightened, if someone pointed a gun at me." (그럴 일은 거의 없겠지만, 누군가 나에게 총을 들이댄다면 난 엄청 겁먹을 거야.)위의 문장은 모두 같은 형태이지만, 조건절의 시제만 다르게 쓰인 문장인데요. 첫 번째 문장의 경우에는 뭔가 불길한 조짐이 느껴지는 경우에 사용할 법한 문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반면 두 번째 문장은 그럴 일은 거의 없는데, 그냥 한 번 이야기해보는 느낌의 문장이라고 할 수 있지요.여기까지, “가정법의 3번째 형태”, “IF 과거 동사”가 쓰인 형태의 가정법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았습니다.

#I35 가정법 “IF 현재 시제”

소인배(小人輩).com|2019년 10월 28일

#I35 가정법 “IF 현재 시제”이번에도 계속해서 이어지는 가정법에 관한 내용입니다. 지금부터 살펴볼 내용이 본격적인 가정법에 관한 내용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아래의 표에서는 “2번”에 해당하는 내용부터 살펴보도록 할 것입니다.1. WHEN S + 현재 동사, S + 현재 동사/WILL + 현재 동사2. IF + S + 현재 동사, S + WILL(CAN 등의 조동사) + 현재 동사3. IF + S + 과거 동사(-ED형태), S + WOULD(COULD 등의 조동사) + 현재 동사4. IF + S + 과거완료(HAD P.P), S + WOULD(COULD 등의 조동사) + 현재 동사5. IF + S + 과거완료(HAD P.P), S+  WOULD(COULD 등의 조동사) + 현재 완료(HAVE P.P)이렇게, 위의 표에서 2번에 해당하는 내용의 형태는 “IF + 현재동사, S + WILL”의 형태로 사용이 됩니다.“확신도(가능성)이 약 50% 정도로 떨어지는 2번의 형태”2번의 형태가 1번의 형태와 가장 차이를 보이는 부분은 바로 “확신도(가능성)”입니다. 조건절의 내용이 일어날 확률이 약 50% 정도일 경우에 사용하는 형태가 바로 2번의 형태라고 할 수 있지요.아래와 같은 예문이 있다고 생각을 해보도록 하지요."If the weather is fine tomorrow, we will go out for picnic." (내일 날씨가 좋으면 우리 소풍 갈 수 있을 거야.)이 경우는, 내일 날씨가 좋을지 알 수 없는 내용이기에, 조건절에서 언급한 내용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50% 정도라고 할 수 있기에 “IF”로 사용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If it rains cats and dogs tomorrow, the flight will be cancelled." (내일 비가 심하게 온다면, 비행기가 결항될 것입니다.)위와 같은 예문 역시도 마찬가지이지요. 내일 비가 올지 안 올지는 알 수 없지만, 혹시나 비가 오게 된다면, 비행기가 결항될 것이라는 내용을 담고 있지요.“현재 완료(HAVE P.P) 시제가 조건절에 쓰이기도…”1번의 형태와 마찬가지로 2번의 조건절에도 “현재 완료 시제”가 쓰이기도 합니다. 이 경우에도 의미상의 차이는 거의 없습니다. 조건절에 있는 내용이 일어날 확률은 50% 정도로 동일할 때 쓰이는 것이지요."If I have found your key, I will tell you." (네 열쇠를 찾으면 알려줄게.)"If I have been here tomorrow, I will let you know." (내가 여기 내일까지 있으면 알려줄게.)“WHEN / IF의 비교”그래서, WHEN이 사용된 문장인 1번의 형태와 IF가 사용된 2번의 형태를 비교해보면 아래와 같이 살펴볼 수 있을 것입니다.다시 “들어가기”에서 살펴보았던 문장을 살펴보도록 하지요."When the snow melt, Spring comes." (눈이 녹으면 봄이 온다.)"If the snow melt, Spring will come." (눈이 녹으면 봄이 온다.)첫 번째 문장인 “WHEN”으로 시작하는 문장의 경우에는, 일반적인 지구 환경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이 할 만한 이야기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지구의 사계절은 계속해서 시간이 되면 알아서 순환하니까요.하지만, 2번의 경우에는 아주 특별한 환경에 있는 사람이 할법한 이야기입니다. 겨울이 끝날지 그럴지 않을지 알 수 없는 사람이 할 법한 이야기라고 할 수 있는데요.그래서 마치 긴 겨울이 유지되는 빙하기에 살고 있는 사람이 할 법한 이야기라도 할 수 있을 것입니다.“조건절”에 쓰인 내용의 실현 가능성의 차이에 따라서 “WHEN”과 “IF”를 적절히 사용하면, 보다 정확한 의사 전달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여기까지, 가정법 “현재시제”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았습니다.

#I34 가정법 “WHEN을 사용하는 경우”

소인배(小人輩).com|2019년 10월 27일

#I34 가정법 “WHEN을 사용하는 경우”이번에는 앞에서 언급한 대로, 5가지의 패턴에 해당하는 가정법에 대해서 하나하나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이해를 돕기 위해서 다시 표를 가져와보도록 하지요.1. WHEN S + 현재 동사, S + 현재 동사/WILL + 현재 동사2. IF + S + 현재 동사, S + WILL(CAN 등의 조동사) + 현재 동사3. IF + S + 과거 동사(-ED형태), S + WOULD(COULD 등의 조동사) + 현재 동사4. IF + S + 과거완료(HAD P.P), S + WOULD(COULD 등의 조동사) + 현재 동사5. IF + S + 과거완료(HAD P.P), S+  WOULD(COULD 등의 조동사) + 현재 완료(HAVE P.P)이렇게 표로 정리를 해볼 수 있는데, 이번에는 이 중에서 “1번”에 해당하는 내용을 한 번 살펴보도록 할 것입니다.“WHEN이 쓰인 형태”그럼 먼저 살펴볼 형태는 “WHEN”이 쓰인 형태입니다. “WHEN”이 쓰인 형태에서 “WHEN”이 들어가 있는 자리에서 아래와 같은 다른 표현들이 들어가도 무방합니다. 의미에 따라서 단어를 바꾸어서 사용해도 되는 것이지요.BEFORE : … 이전에AFTER : … 이후에WHILE : … 하면서AS SOON AS : … 하자마자UNTIL : … 까지“We will go out when it stops raining.” (비가 그치면 나갈 거야.)
 “what are you going to do while I am away?” (내가 없는 동안 뭐 할 거야?)“Before I go, I would like to visit the museum.” (가기 전에, 박물관에 가보고 싶다.)“Wait here until I come back.” (내가 돌아올 때까지 여기서 기다려.)그럼, 다시 “WHEN”이 들어간 형태로 문장을 한 번 만들어 보겠습니다. 아주 간단하게 계절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지요.“봄이 오면 꽃이 피고, 여름이 오면 더워지고, 가을이 오면 낙엽이 지고, 겨울이 오면 추워진다.”라는 내용의 문장을 한 번 써보면 아래와 같이 만들어 볼 수 있을 것입니다."When Spring comes, flowers bloom." (봄이 오면 꽃이 핀다.)"When Summer comes, it will be hot." (여름이 오면 더워진다.)"When Autumn comes, leafs will fall." (가을이 오면 낙엽이 진다.)"When Winter comes, it will be cold." (겨울이 오면 추워진다.)위와 같이 만들어 볼 수 있는데, 위의 문장이 공통적으로 가지는 성격은 모두 “특정한 조건이 되면, … 한다.”는 의미를 전달합니다. 그리고 그 특정한 조건이 거의 100%의 확률로 일어나는 것이지요.지구에 특별한 기후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 이상, 4계절이 유지될 것이니까요. (물론, 적도 지방에 있는 지역은 우리와 계절이 다르니, 이 경우는 다르게 접근해야 할 것입니다.)그래서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계절의 변화”는 시간이 지나면 언젠가 자연스럽게 생기는 일이기에 “WHEN”과 잘 맞아떨어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만약, 위의 문장을 “If Spring comes, flowers bloom.”이라고 쓴다면, 아마도 특별한 상황에 처한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기후 변화로 인해서, 봄이 찾아오지 않는 상태가 되었거나, 큰 병에 걸려서 화자가 봄이 올 때가지 버티기 힘든 상황을 떠올려 볼 수 있을 것이지요.“IF”를 사용한 가정법이 되게 되면, 그런 일이 일어날 확률이 100%에서 그 아래로 줄어든다고 볼 수 있으니까요.그래서 “WHEN”의 경우에는 아래와 같이, “… 하는 김에, … 한다.”라는 의미를 전달할 때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When you get to the library, please return my books too." (도서관에 가면 내 책도 좀 같이 반납해줘.)"Can you return my books too, when you get to the library?" (도서관에 가면 내 책도 좀 반납해줄 수 있어?)친구가 도서관에 마침 갈 예정일 때, 이렇게 이야기를 해볼 수 있는 것이지요. 만약에 위의 문장을 “IF”를 사용한 가정법으로 만들어서 이야가히게 되면, “혹시나 도서관에 가게 되면,”이라는 의미를 첨가하게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일어날 확률이 너무나도 차이나는 내용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게 되는 것이지요.“WHEN + 현재 완료(HAVE P.P), …”간혹 “WHEN”으로 구성되는 조건절에 “현재 완료” 시제가 쓰이기도 합니다. 이 경우에는 “현재 완료” 시제가 가지는 “완료”의 성격이 반영되었다고 보면 됩니다.“Can I borrow that book when you have finished with it?” (책 다 보고 나면, 책 빌려줄 수 있어?)“Don’t say anything while Ian is here. Wait until he has gone.” (이안이 여기 있는 동안에는 아무 말도 하지 마라. 그가 갈 떄까지 기다려.)“When I have phoned Kate, we can have dinner.” (내가 케이트에게 전화하면, 식사할 수 있다. ☞ 전화를 먼저 하고 난 후, 식사를 하는 경우)여기까지, “GRAMMAR IN USE INTERMEDIATE”에서 다루고 있는 “WHEN”에 대한 내용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교재에서는 “WHEN”으로 이루어진 표현에 대해서, “… 하면,” 혹은 “… 할 때,”와 같은 내용에 집중해서 소개하고 있는데, 가정법과 연결해서 소개하기 위해서 보다 어려운 내용을 첨가해두었습니다.이렇게 해야 가정법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