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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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이 "사일런스" 라는 괴수 영화에 나오는군요.

오늘 난 뭐했나......|2020년 4월 14일

뭐, 그렇습니다. 국내에서 다시금 도전하는 괴수 영화 이야기를 하게 되었네요. 이번에는 주지훈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어느 대로에서 사고가 일어나고, 이 과정에서 괴수가 풀려나면서 생기는 일이라고 합니다. 감독은 김태곤이 올랐습니다. 굿바이 싱글 했었던 양반이죠. 제작자로 김용화도 나섰습니다. 자연스럽게 덱스터 스튜디오가 특수효과를 하더군요.

신이 있다면.

DID U MISS ME ?|2019년 6월 24일

난 신의 존재를 믿진 않지만, 만약 내가 틀렸다면 신은 이 영화 속 내레이션처럼 실존할 거라 생각한다.

[WIN3.1] 보마 헌터 라임 Vol.1 (宝魔ハンターライム.1993)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1월 19일

1993년에 ‘サイレンス(사일런스)’에서 PC9801용으로 만든 게임을, 1996년에 한국에서 Winodows 3.1용으로 컨버전해서 정식 발매한 어드벤처 게임. 국내 게임 잡지사 ‘게임라인’에서 유통을 맡았다. 내용은 인간계와 마계가 우호 관계를 지속하고 있을 때 마족은 우호의 증표로 ‘마법옥’이라고 하는 돌을 인간에게 맡겼는데 인간과 마족의 우호를 원치 않는 우호 반대파 마족의 손에 의해 마법옥이 탈취 당하자, 무엇으로든 변신할 수 있는 소녀 ‘라임’과 악마로 변해서 싸우는 ‘버스’가 마법옥을 회수하기 위해 마계에서 파견됐지만, 회수 과정에서 마법옥을 지상에 떨어트렸는데 마법옥이 원한, 슬픔 등의 부정한 감정을 먹고 요괴로 변신을 하여 소동을 일으킬 위험이 생겨 라임과 버스가 그걸 막고

사일런스, 2017

DID U MISS ME ?|2018년 11월 25일

비단 천주교나 기독교만의 문제가 아니다. 불교나 이슬람교 등의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들에게 통용되는 문제. 심지어는 종교가 없는 무신론자들에게도 다가설 수 있는 문제. 물론 어느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 유신론자 내지는 종교인이라면 왜 절대자는 아무 말 또는 신호가 없는 것인지일테고 무신론자라면 자신이 믿는 주체, 예컨대 본인 스스로를 얼마나 믿을 수 있는가의 문제일테니까. 스포는 조금. 그러니까 신념과 믿음의 문제인데, 영화는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간다. 마음 속 깊이는 여전히 믿고 의지할 수 있겠으나, 스스로를 속이며 타인들에게 자신의 믿음을 져버리게끔 보이는 겉의 행위까지 할 수 있느냐. 이러면 또 이야기가 달라진다. 자신의 마음을 간절히 이어나갈 순 있겠으나 자신의 신념과 반하는 행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