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이 "사일런스" 라는 괴수 영화에 나오는군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4월 14일 |
뭐, 그렇습니다. 국내에서 다시금 도전하는 괴수 영화 이야기를 하게 되었네요. 이번에는 주지훈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어느 대로에서 사고가 일어나고, 이 과정에서 괴수가 풀려나면서 생기는 일이라고 합니다. 감독은 김태곤이 올랐습니다. 굿바이 싱글 했었던 양반이죠. 제작자로 김용화도 나섰습니다. 자연스럽게 덱스터 스튜디오가 특수효과를 하더군요.
미드 90 - 과거의 한 순간을 보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9월 25일 |
이 영화도 결국 리스트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새로운 주간이 되면서 영화 리스트를 보는데, 이번주만큼 복잡하게 다가오는 상황이 되어서 말입니다. 심지어 몇몇 영화 덕분에 이 영화를 오히려 빼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영화가 궁금한 지점도 있고, 이 영화는 이미 검증된 지점들이 있기도 해서 결국에는 이 영화가 리스트에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더 궁금한 쪽이어서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조나 힐은 배우로서 더 유명한 상황이기는 합니다. 최근에 돈 워리 라는 작품에서 의외로 묘한 묘습을 보여주는 데에 성공을 거두기도 했습니다. 지저분하고 악랄한 모습은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에서 보여주기도 했고 말입니다. 정말 팔색조의
"Mine" 이라는 작품의 트레일러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10월 31일 |
이 영화에 관해서는 아무래도 땜빵용으로 찾아놓은 상황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이 영화에 관해서 제가 아는 것은 배우만 기대가 되는 상황입니다. 이 영화의 배우가 아미 해머 정도가 다인 것이죠. 하지만 아미 해머는 제 입장에서는 약간 미묘한 부분들이 있다 보니 아무래도 묘하게 다가오는 부분들도 있는 상황이기도 해서 말입니다. 개인적으로 덕분에 한 편을 찾아 본다는 느낌이 있는 것도 사실인 것이죠. 이런 식으로 찾아 보는 작품들이 한 두편정도 있는 상황이죠. 덕분에 매우 궁금한 상황이 되기는 했네요. 그럼 영상 갑니다. 일단 영화 자체는 잘 나온 듯 하네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연극판 포스터들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1월 10일 |
뭐, 그렇습니다. 정말 일본도 상상력이 바닥인지, 이제는 연극으로도 이런걸 하네요. 출연이 하시모토 간나에, 가미시라이시 모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