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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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8월 31일 LG:롯데 - ‘투타 무기력’ LG 3연패

LG가 3연패에 빠졌습니다. 31일 사직 롯데전에서 1:9로 대패했습니다. 투타에 걸쳐 무기력한 졸전이었습니다. 유재유 0.1이닝 강판 허프의 부상 공백을 메우기 위한 고졸 신인 유재유의 선발 투입은 대실패로 귀결되었습니다. 유재유는 0.1이닝 1피안타 3볼넷 3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1회말 유재유는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정훈과 손아섭에 연속 볼넷을 내줬습니다. 이어 황재균을 상대로 2-0의 카운트에 몰리자 양상문 감독이 마운드에 올라와 유재유를 다독거렸습니다. 양상문 감독의 마운드 방문은 LG 배터리가 빠른공으로 카운트를 잡으려는 공 배합을 황재균에게 알려준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역시나 3구는 142km/h의 몸쪽 빠른공이었고 황재균이 놓치지 않고 좌전 적시타로 연

[관전평] 7월 26일 LG:롯데 - ‘투수진 12실점’ LG, 추격만 하다 2연패

LG가 추격에 급급하다 2연패했습니다. 26일 잠실 롯데전에서 10:12로 패했습니다. 17피안타 3피홈런 7사사구 12실점으로 붕괴한 LG 투수진이 패인입니다. 우규민 2.1이닝 4실점 선발 우규민은 2.1이닝 5피안타 1볼넷 4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1회초를 시작으로 매 이닝 실점했습니다. 1회초 1사 후 맥스웰에 내준 볼넷이 시발점이었습니다. 황재균의 1타점 적시 2루타, 강민호의 1타점 유격수 땅볼로 2점을 실점했습니다. 강민호의 땅볼 때는 유격수 오지환이 실책을 저질렀습니다. 런다운으로 연결된 뒤 지나치게 시간이 지체되는 바람에 오지환이 2루 주자 황재균의 태그에 실패해 아웃 카운트를 잡지 못한 채 1사 1, 3루로 위기가 번졌습니다. 런다운은 최대한 조속히 마무리하며

[관전평] 6월 22일 LG:SK - ‘우규민 3.1이닝 7실점’ LG 2:10 대패

LG가 대패해 연승에 실패했습니다. 22일 잠실 SK전에서 선발 우규민의 3.1이닝 7실점으로 인해 2:10으로 패했습니다. 우규민 1회말 2사 후 4실점 1회초 2사 2루의 선취 득점 기회가 히메네스의 중견수 플라이로 무산된 뒤 1회말 우규민이 대량 실점했습니다. 1사 후 박정권과 김강민에 연속 안타를 맞은 뒤 정의윤을 1루수 파울 플라이 처리해 한 고비를 넘겼습니다. 하지만 2사 1, 2루에서 최승준을 상대로 우중간에 떨어지는 빗맞은 적시타로 선취점을 내줬습니다. 우규민은 1-2에서 4구 회심의 바깥쪽 승부구로 스탠딩 삼진 처리했다고 여겼지만 볼 판정을 받은 뒤 5구 바깥쪽 빠지는 볼이 적시타로 연결되었습니다. 무실점 이닝 종료에 실패한 우규민은 집중력이 흔들렸는지 김성현을 상

LG, 이승현 첫 홀드 등 ‘3가지 처음’에 웃었다

LG, 이승현 첫 홀드 등 ‘3가지 처음’에 웃었다

LG가 전날의 패배를 설욕했습니다. 7일 광주 경기에서 2점 홈런 2개를 몰아친 이병규(7번)의 맹활약에 힘입어 KIA에 8:4로 역전승했습니다. LG 마운드는 ‘세 가지 처음’에 웃었습니다. 첫째, 소사가 팀 첫 번째 선발승을 거뒀습니다. KIA 타선을 상대로 선발 등판한 소사는 5이닝 7피안타 2탈삼진 3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되었습니다. 빼어난 투구 내용은 아니었지만 6회초 5득점을 몰아친 타선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LG는 개막전부터 3경기 동안 소사, 우규민, 류제국의 1, 2, 3선발을 차례로 투입했지만 선발승은 없었습니다. 소사의 선발승은 4경기 만에 나온 LG 마운드의 첫 선발승입니다. LG 이승현 둘째, 이승현이 데뷔 첫 홀드를 기록했습니다. 2010년 LG에 입단한 이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