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상한 업계(성우업계)에 투신한 두 남매 '치토세 X 고죠' 남매의 업계생존기 '걸리시 넘버' 리뷰 2탄입니다 ㅋㅋ ------------------------------리뷰 1탄 보기 1. 그래도 나름 인기있는 치토세 전편에서 게임 발매 이밴트가 끝나고 출연진및 관계자들이 대기실에 모여있는데 우리 치토세는 스마트폰을 보고있군요 오~!! 오오~!!!! 우오오오~!!!!!! 치토세 나름 인기있네요 ㅋㅋㅋ 거기에 반응도 좋고 이정도면 '그것이 성우'의 '후타바'나* 팬이 딱 한명(일반팬한명) 시로바코의 '시즈카짱'* 팬 없음(먀모리가 대신 팬으로써 울어줌) 만큼 그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