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노타다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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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탈 컴뱃] 취향 페이탈리티!!

타누키의 MAGIC-BOX|2021년 5월 20일

게임으로만 알고 있던 모탈 컴뱃이 영화로 나왔습니다. 사실 게임으로도 대결게임은 2D들은 너무 외울 것이 많아서 별로 손대지 않았다가 철권 태그나 소울 칼리버 시대정도만 해봤던지라 실사화된 캐릭터들과 페이탈리티로만 알 정도로 잘 몰랐었는데 지구침공적인 내용이었네요. 렐름들이 있고 대결한다는 점에서 현재로선 튜토리얼 탑의 고인물같은 웹툰이 생각나기도 합니다. 시놉시스적으론 괜찮았을 것 같은데 아무래도 좀 구멍들이 있다보니 시나리오가 만족스럽진 않고 스토리 전개도 구닥다리라 오랜만에 고어한 취향쪽을 충족시키는 작품이었는데 아쉽긴 하네요. 캐릭터들은 아무래도 매력적인지라 컬트적인 시리즈로 이어질 수 있으면 좋았을텐데 ㅠㅠ 아무래도 어렵긴 하겠지만 취향만 맞다면 가볍게 볼만한

나는 예수님이 싫다 (僕はイエス様が嫌い, 2019년 5월 31일 개봉)

덕후|2020년 8월 15일

일본 영화 ; 나는 예수님이 싫다(僕はイエス様が嫌い)주연 ; 사토 유라감독 ; 오쿠야마 히로시2019년 5월 31일 일본 개봉 ​ 『나는 예수님이 싫다』는 칸, 베를린・베네치아에 이어 권위있는 국제영화제로 꼽히는 스페인의 산 세바스챤 국제 영화제 (제66회)에서 최우수 신인 감독상을 사상 최연소인 22세로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그 뒤에도 스웨덴 스톡홀름 국제 영화제 (제29회)에서 최우수 촬영상을 수상했으며, 중국 마카오 국제 영화제 (제3회)에서는 스페셜 멘션을 수상했다. 감독, 촬영, 각본, 편집에 신예 영화감독 오쿠야마 히로시. 오쿠야마가 아오야마학원대학에 재학중에 제작한 작품이 장편 데뷔작이 되었다. 초저예산 제작비로 아이들의 자연스러운 연기를 이끌어낸 연출, 적확하게 대상을 포착하는

미드웨이 (2019) / 롤랜드 에머리히

기겁하는 낙서공간|2020년 5월 26일

출처: IMP Awards 해상 훈련 중에 일본군의 진주만 기습을 겪은 딕(에드 스크레인)은 재편한 함대에 파일럿으로 소속되어 반격에 나선다. 상징적인 도꾜 폭격을 위해 둘리틀 소령(아론 애커하트)이 특공대를 이끌고 나선 후, 해군 총사령관 니미츠 제독(우디 해럴슨)의 지휘 아래 정보 장교 레이튼(패트릭 윌슨)이 결정적인 첩보를 얻어낸다. 작전이 결정되고 미해군은 [미드웨이]에서 일본군을 유인해 공격하기로 결정한다. 진주만 공습 후 반격 작전을 입안하고 [미드웨이] 해전에서 대승을 거두기 까지를 다룬 전쟁 영화. 비슷한 소재를 다뤘던 [도라도라도라][진주만]보다 긴 시간을 다루는 편인데, 전쟁 그 자체와 참여한 군인들의 모습에 집중하는 까닭에 수많은 등장인물이 나서는 데도 불구하고 놀랍도록 서사가 안

미드웨이 - 단편적 나열에 함몰, ‘진주만’만 못해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분절적이며 단편적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의 ‘미드웨이’는 태평양 전쟁의 흐름을 바꾼 1942년 6월 미드웨이 해전을 영화화했습니다. 미국과 일본 양국의 실존했던 군인들을 주인공으로 한 군상극입니다. ‘미드웨이’는 1937년 야마모토 이소로쿠(토요카와 에츠시 분)와 에드윈 레이튼(패트릭 윌슨 분)의 만남부터 시작합니다. 훗날 제2차 세계대전에서 야마모토는 해군 연합함대 사령관이 되고 레이튼은 미국 태평양 함대의 정보를 총괄하게 됩니다. 이어 1941년 일본의 진주만 기습과 1942년 미드웨이 해전을 시간 순으로 제시합니다. 5년여의 실제 사건을 138분의 러닝 타임에 소화하려 한 ‘미드웨이’의 욕심은 실패합니다. 등장인물의 숫자가 많아 산만한 가운데 역사적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