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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 올시즌 우승은 사실상 끝났다.
포항한테 1:2 로 패하면서 올시즌 전북은 사실상 우승권에서 이탈했다. 그러면 그럴수록 왠지 나는 지난주에 있던 울산전의 오심이 더더욱 아쉽다. 그 경기에서 지면서 우승에 대한 불이 꺼졌고, 희미해가져던 불씨로는... 버틸 수가 없었던게 아니었을까? 외국인 선수한명 없이 올시즌 FA컵을 우승하고, 리그 상위권을 놓치지 않은 포항의 저력이 다시한번 대단함을 느꼈다. 앞으로 전북은 리그 3위만은 놓치지 않았으면 좋겠다. 물론 4위까지도 ACL 진출권을 갖게되지만, 이건 자존심 문제다. 3위 밑으로는 쳐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렇게 되면, 전북은 5년연속 ACL에 진출하는 K리그팀이 된다. 올시즌이 끝나고, 준비 잘해서~ 내년에는 꼭 ACL과 리그우승을 했으면 좋겠다. 09년, 11년에 이어 1
![[K리그 클래식] 오랜만에 전북 경기를 직관하다 & K리그단신](https://img.zoomtrend.com/2013/08/29/e0041802_521e0fa56e15a.jpg)
[K리그 클래식] 오랜만에 전북 경기를 직관하다 & K리그단신
뭐.. 서울이나 전북이나... 상위스플릿이 확정되었으니. 머지않아 또 만나겠지만.. 오랜만에 전북의 경기를 직관할 수 있다는 생각에... 회사에서 가까운 상암 서울월드컵경기장에 다녀왔습니다.오랜만에 티아라더비/러비더비가 열렸습니다~ 이런건 가줘야 합니다. 때마침 일도 일찍 끝났고요~확실히.. 상위팀 대결이라서 그런지 평일치곤 많은 1만 7천명의 관객이 왔다고 하네요~ 그중에 저도 하나.. (아, 저는 8천원짜리 초대권(라고쓰고 암표라고 읽는)으로 들어갔는데... 초대권은 포함안됐을려나요?) 경기는 박빙이었다고 봅니다. 그만큼 초반 신경전부터... 막판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아쉬운 장면까지... 긴장감에(사실 더워서) 땀 흘리고 봤네요. 이동국의 연속골이 머문후 골이 없어서 조금 걱정스럽긴 했지만...
대한축구협회, 승부조작 선수에겐 용서 없어 / 최성국 뻐큐머겅
기사 링크 엿같은 프로축구엿맹의 미친 요청이 당연히 기각되었습니다 최성국 뻐큐머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