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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7월 남큐슈 여행]관광열차를 타고 이부스키로 & 배빵빵 일본여행에 나오는 잔보떡을 먹어봤다[9]

[13년 7월 남큐슈 여행]관광열차를 타고 이부스키로 & 배빵빵 일본여행에 나오는 잔보떡을 먹어봤다[9]

센간엔에서 버스를 타고 가고시마 츄오역으로, 기타를 타고 이부스키로 향했습니다. 플랫홈에 들어오는 아수라 백작같이 생긴(...)열차가 관광열차인 이부스키노 타마테바코(이부스키의 보물상자), 줄여서 이부타마 이부스키에 전해져 내려오는 민화인 용궁의 보물상자 이야기를 모티브로 디자인한 열차라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차량에 그려진 그림도 보물상자 이미지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은 열차 내부 기념촬영 하라고 이런 팻말도 준비돼 있고... 스탬프 보관함도 보물상자 느낌입니다. 요렇게 창가를 마주보는 자리도 마련돼 있습니다. 해안선을 바라보면서 갈 수 있어요. 그리고 기차 안에서 간식타임, 센간엔의 매점에서 산 잔보떡이라는 가고시마의 전통

[13년 7월 남큐슈 여행]가고시마 명승지,센간엔[8-2]

[13년 7월 남큐슈 여행]가고시마 명승지,센간엔[8-2]

정원과 별장 풍경, 별장 내부는 견학도 가능합니다(사진촬영은 불가) 입장료에서 추가요금을 내면 다도체험을 할 수도 있습니다. 500엔 정도였던가? 녹차+디저트가 딸려나온다고 생각하면 나쁘지 않은 가격입니다. 미니 만쥬와 맛차. 만쥬가 딱 한입거리긴 한데 맛있었습니다. 센간엔 바로 옆에 있는 스루가네 신사. 에도시대 공주님을 모시는 신사라고 합니다. 얼굴도 아름답고 마음도 착했던 걸로 유명해서 지금도 여자들이 이 신사에서 참배를 하면 몸도 마음도 아름다워진다는 이야기가... 난 전설 따윈 믿지 않아 센간엔 관광을 마치고는 가고시마역으로 돌아가 모래찜질을 하기 위해 이부스키로 출발했습니다. (도대체 이 여행기는 언제 끝날 것

[13년 7월 남큐슈 여행]가고시마 명승지,센간엔[8-1]

[13년 7월 남큐슈 여행]가고시마 명승지,센간엔[8-1]

둘째날 간 곳은 가고시마 시내(...라기엔 살짝 변두리)에 위치한 센간엔입니다. 에도시대 가고시마를 통치한 시마즈가의 별장 유적이 있는 곳 입구에 전시돼 있는 갑옷, 저렇게 방치(?)된 걸로 봐서는 진짜는 아니겠지 센간엔은 아츠히메라는 대하드라마의 로케지였다고 합니다. 꽤 유명한 드라마인 듯 경내 여기저기에 포스터가 붙어 있네요.하지만 일본드라마 안보니 됐엉 예뻐서 찍어본 나팔꽃 사츠마식 검도를 체험할 수 있는 곳, 대충 소개를 읽어 보니 무거운 목도로 미친듯이 연습하는 근성검도였다고(...) 센간엔 정원에서 보이는 사쿠라지마의 풍경, 바닷가에 위치해 있어서 사쿠라지마가 바로 보입니다. 이날은 살짝 구름이 껴서 산 꼭대기까지는 안보

[13년 7월 남큐슈 여행]가고시마의 비지니스 호텔, 렘 가고시마 (レム鹿児島)[7]

[13년 7월 남큐슈 여행]가고시마의 비지니스 호텔, 렘 가고시마 (レム鹿児島)[7]

가고시마에서 이틀동안 묵었던 렘 가고시마라는 호텔입니다. 위치는 지도를 참고하세요. 가고시마의 최대 번화가인 텐몬칸 역 근처에 있어서 관광하기에도 편기합니다. 주소 : 鹿児島市東千石町1 호텔 로비 지은지 얼마 안된 새호텔이라 내부는 반짝반짝 대충 찍은 방, 세명이 묵어서 트윈룸에 간이 침대 하나 추가로 넣은 거라 좀 좁아보이기는 하는데, 방은 깔끔하니 좋습니다. 작지만 있을건 다 있는 욕실, 집게에 욕실용품이 데롱데롱 매달린게 재미있네요 식사는 일식&양식 부페. 첫날은 건강을 위해 풀 위주로 골라 봤습니다(...) 요건 둘째날 아침, 사츠마아게같은 가고시마의 명물 요리를 먹을 수 있는게 좋았습니다. 가고시마 여행시에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