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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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 posts![[13년 7월 남큐슈 여행]가고시마 시내 산책, 노점에서 닭꼬치에 소주 한잔[6]](https://img.zoomtrend.com/2015/04/19/a0016483_5533b05da99de.jpg)
[13년 7월 남큐슈 여행]가고시마 시내 산책, 노점에서 닭꼬치에 소주 한잔[6]
이대로 호텔에 가기는 아쉬워서 친구들과 함께 밤거리를 어슬렁어슬렁 돌아다녔습니다. 가고시마의 번화가인 텐몬칸에서 가고시마역으로 가는 길에는 이렇게 동상들이 장식돼 있습니다. 가고시마의 근대사에에 대해 설명이 돼있더라구요. 한국어로도 설먕이 돼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근대의 역사적 인물인 것 같은 사람의 동상, 같이 여행한 친구가 이걸 보더니 [아, 나 이 사람 알 것 같아, 바람의 검심에서 봤어](...)음 그런 것 같긴 하네요. ...그리고 한밤중에 보면 무서울 것 같은 동상(...) 3차로 가고시마 역 근처의 포장마차 촌에서 가볍게 한잔 고구마소주 락으로. 이때 JR쿠폰 보여주면 술 한잔씩 주는 이벤트를 하고 있어
![[13년 7월 남큐슈 여행]오뎅에 맥주 한잔, 아지노 시키(味の四季)[5]](https://img.zoomtrend.com/2015/04/18/a0016483_5531483e0a989.jpg)
[13년 7월 남큐슈 여행]오뎅에 맥주 한잔, 아지노 시키(味の四季)[5]
시로쿠마를 먹고 2차로 간 곳은 근처에 있는 선술집.아지노 시키(味の四季 ) 위치는 지도를 참고하세요. 가고시마 최대의 번화가인 텐몬칸 노면전철역에서 가깝습니다. 099-224-6623/鹿児島県鹿児島市千日町4-15 거게 내부,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손님들이 별로 없더라구요. 일단 씨원한 생맥주 한잔 주문하고... 두부어묵, 소힘줄살, 유부 떡주머니, 튀김어묵, 국물은 다미마로 우려낸 깔끔한 국물 다 맛있었지만 제일 좋았던 건 힘줄살!!! 어떻게 조렸는지 부드러우면서도 말캉하고 쫀득한 그 식감...♡ 가고시마의 사츠마아게(튀긴어묵). 가고시마의 옛 지명인 사츠마에서 유래된 이름이라고 합니다. 해석하면 가고시마 지방의 튀김어묵...이려나요?본고장의 튀
![[13년 7월 남큐슈 여행]배빵빵 일본여행에 나오는 가고시마의 명물 빙수, 시로쿠마를 먹다. [4]](https://img.zoomtrend.com/2015/04/13/a0016483_552bd0e4dbff0.jpg)
[13년 7월 남큐슈 여행]배빵빵 일본여행에 나오는 가고시마의 명물 빙수, 시로쿠마를 먹다. [4]
지옥같은 사쿠라지마 투어를 마치고(...)나니 어느덧 저녁시간이더군요. 저희가 찾아간 곳은 가고시마의 명물 빙수인 시로쿠마를 먹을 수 있는 텐몬칸 무자키. 시로쿠마는 곱게 간 얼음에 연유베이스의 밀크시럽을 뿌리고 과일이나 한천, 건포도 단팥 등을 토핑한 빙수입니다. (...는 배빵빵 식탐여행 참조)햐안 얼음이 흰곰처럼 보인다고 해서 시로쿠마(흰곰)라는 이름이 지어졌다고 하네요 :D 배빵빵 식탐여행에서 작가가 너무 맛있게 먹어서 무슨맛인지 궁금했던 음식이기도 합니다. 가게 곳곳에 장식돼 있는 흰곰들. 여기가 원래는 빙수전문점이 아니라 중국집&오코노미야키집이었는데 시로쿠마가 전국구 명물이 되면서 이제는 다들 빙수집으로 기억한다고. 메뉴판, 누르면 커집니다.
![[13년 7월 남큐슈 여행]사쿠라지마는 불타고 있는가(네, 불타고 있습니다)[3]](https://img.zoomtrend.com/2015/04/06/a0016483_5522a49f2bd6e.jpg)
[13년 7월 남큐슈 여행]사쿠라지마는 불타고 있는가(네, 불타고 있습니다)[3]
식사를 마치고 난 후에는 호텔 체크인하고 사쿠라지마로 향했습니다. 사쿠라지마는 에도 시대때 화산폭발로 인해 생겨난 화산섬입니다. 그리고 지금도 현역으로 연기를 뿜어내는 활화산 화산활동이 진정된 지금에도 1년에 400번 이상 연기를 뿜는다고(....사람이 살수는 있는 환경인가...) 사쿠라지마로 가는 선착장. 빼빵빵 일본여행에도 나온 것처럼 편수가 진짜 많습니다. 낮시간 기준으로 한시간에 4~6편 운항하니...우리동네 마을버스보다 편수가 많잖아... 저 멀리 보이는 사쿠라지마, 아쉽게도(?)연기는 피어오르지 않더군요.. 그리고 뒤에 보이는 가고시마 시내 사쿠라지마에 도착하니 우리를 맞이하는 현수막. 어째서 전라도 사투리인가.... 일단 선착장에 내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