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스트앤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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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510 목동메가박스 러스트 앤 본 De rouille et d'os Rust and Bone (2012)

130510 목동메가박스 러스트 앤 본 De rouille et d'os Rust and Bone (2012)

jiwon's Favorite Things!|2013년 6월 12일

130510 목동메가박스 러스트 앤 본 De rouille et d'os Rust and Bone (2012) 편견없는 날것의 감정을 가질수 있다라는건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가! 아름다운 촬영과 마리옹 꼬띠아르를 찬양하지 앟을 수 없다.

물, 빛, 그리고 사랑 <러스트 앤 본>을 보고

물, 빛, 그리고 사랑 <러스트 앤 본>을 보고

never let me go|2013년 6월 7일

1. 화요일, 월차를 쓰고 혼자 광화문 씨네큐브에 을 보러 갔다. 회사가 광화문 근처라 퇴근 후 시간을 낸다면 얼마든지 볼 수 있었지만 굳이 휴가를 내어 혼자 관람했다. 곧 내릴것만 같았고, 내게는 혼자만 봐야했던, 그래야만 했던 영화였으니까. 2. 을 읽고, 무척이나 보고싶던 영화였다. 이 영화를 보면 가슴이 절절 끓을 줄 알았다. 헌데 기대보다 뜨겁지는 않았다. 내 기대가 큰 탓도 있었겠지. 영화를 다 보고나면 이 둘의 러브스토리 보다는 물, 빛, 그리고 여주인공 스테파니役의 마리옹꼬띠아르의 허망한 눈빛이 망막에 자꾸 맺힌다. 스토리보다는 스크린 가득 펼쳐지는 사운드와 이미지에 대한 잔상이 크게 남는 영화다. 3.각기 다른 삶을 살다 인생의 밑바닥에서

러스트 앤 본

redz의 비공식 일기|2013년 6월 1일

아들을 동반한 남자가 기차를 타고 니스로 간다. 배가 고프다는 아들의 말에 몸을 일으킨 남자는 좌석 주머니들을 뒤져 먹다 남긴 음식을 모아 온다. 그걸 거리낌 없이 씹어 먹고 또 아들에게 먹이는 남자. 이 남자는 니스에 도착한 뒤 성욕을 일으키는 여자와 섹스를 하고, 아들을 그럭저럭 돌보다가도 빡치게 만들면 집어 던지고, 노동자를 탄압하는 돈벌이에 아무 자각 없이 동참하고, 격투를 할 때 살아있다는 감각을 느낀다. 본능에 따라 사는 짐승 같은 남자. 남자는 클럽에서 여자와 마주친다. 남자친구를 집에 버려둔 채 클럽을 찾는, 자신의 매력을 즐기는 여자. 그러나 범고래 조련사인 여자는 공연 중 일어난 사고로 두 다리를 무릎부터 잃는다. 삶의 의미를 잊은 여자는 공허한 목소리로 남자에게 전화를 건다. ‘러스트

5월에 본 영화들

5월에 본 영화들

Dark Ride of the Glasmoon|2013년 6월 1일

저의 귀찮음으로 월별로 모아 정리한 이래 해당 달이 지나가기 전에 포스팅하기는 또 처음이로군요. 오오~ 이게 무슨 부지런함이다냐. 하여간 5월분 짤막하게 올라갑니다. ^^ J.J. 에이브람스, "스타트렉 다크니스" 으아니 쌍제이형, 전작의 그 뽀대가 우연이 아니었던 거야? 스타워즈 EP7 기대해도 되는거야?? 저스틴 린,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 이승과 저승을 아우른 올스타팀 결성! 근데 너무 길었어.. 그 활주로는 대체 몇 킬로나 되길래. 바즈 루어만, "위대한 개츠비" "로미오+줄리엣", "물랑루즈"들로 인해 충분히 예상은 했고 나름 효과도 있었는데... 학습이 너무 됐나? 스티브 맥퀸, "셰임" 너도 외롭냐? 나도 외롭다. "개츠비"와 함께 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