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도사

포스트: 4|조회수: 0|PLANT
Items

Posts

4 posts
남미여행 칠레 산티아고에서 아르헨티나 멘도사 버스 여행, 안데스산맥 멋지네

남미여행 칠레 산티아고에서 아르헨티나 멘도사 버스 여행, 안데스산맥 멋지네

오랜만에 올려 보는 남미여행 이야기. 유채꽃 피는 봄이 되니까 생각나는 남미 여정이 있어서 사진을 찾아 봤는데요. 칠레 수도 산티아고에서 국경 버스를 타고 아르헨티나 와인의 도시 멘도사로 가던 날 창문 밖으로 보이던 샛노란색의 유채꽃, 그리고 험준한 안데스산맥 언덕을 굽이굽이 넘어가던 때가 생각이 났습니다. 그 때의 여정을 한 번 다시 기록해봅니다. 칠레 산티아고의 어느 에어비앤비 숙소의 루프탑 옥상. 아르헨티나로 넘어가는 날 오전 일정에 여유가 있어서 체크아웃 하기 전 루프탑 옥상의 수영장에서 물놀이 하러 올라 왔어요. 루프탑 옥상에서 내려다 보이는 칠레 최대 도시 산티아고의 풍경. 주말이라 그런지 레지던스 거.......

남미여행 (46) 아르헨티나 : 멘도사 와이너리 투어

남미여행 (46) 아르헨티나 : 멘도사 와이너리 투어

Everyday we pray for you|2016년 2월 25일

* 작성하면서 기억력의 한계를 느낀 이번 편. 1. 멘도사의 아침. 오늘은 와이너리 투어를 할 예정이다. 와이너리 투어 후에 무엇을 할지는 아직 정하지 않았다. 멘도사에 남아 다른 투어도 해볼까? 다른 투어 할 만한 게 있나? 아니면 부에노스 아이레스까지 바로 쏠까? 가만, 부에노스 아이레스까지 거리 꽤 되는걸로 아는데, 국내선 비행기를 알아 볼까? 이런저런 고민을 하며 조식을 먹은 뒤 짐을 싸서 나왔다. 전날 호스텔 주인과의 실랑이 때문에 1박만 하겠다고 말해서, 멘도사에 더 머무르더라도 다른 호스텔에 가기로 마음먹었기 때문이었다. 뭐, 같이 방을 쓰는 커플들의 끈적끈적함도 한 몫 하긴 했다. 어쨌든. 투어를 예약하기 위해 중앙 광장까지 가기로 했다. 짐도 있기

남미여행 (45) 칠레 : 안데스 산맥을 넘어 아르헨티나로

남미여행 (45) 칠레 : 안데스 산맥을 넘어 아르헨티나로

Everyday we pray for you|2016년 2월 23일

1. 오늘은 물가 비싼 칠레를 뒤로 하고, 아르헨티나로 떠나는 날이다. 전날 젖은 운동화는 밤새 완벽하게 마르지 못한 모양이다. 뭐, 조금 축축하긴 해도 이 정도가 어디냐하며 신발을 신었다. 다음 지역에 가서 운동화를 바싹 말린 뒤 향수라도 잔뜩 묻혀줘야할 것 같다. 찝찝한 신발을 신고 산티아고 버스 터미널에서 아르헨티나의 멘도사라는 도시로 가는 버스에 몸을 실었다. 멘도사까진 얼마나 걸리려나? 일단 산티아고에서 출발해, 안데스 산맥을 넘어 반대편으로 가야 하니... 하루가 꼬박 걸리겠군. 창밖의 풍경을 멍하니 바라보길 수십 분, 조금 지루해진 난 버스에 앉아 미뤄뒀던 엽서를 쓰기 시작했다. 엽서는 볼리비아 우유니에서 튜토씨와 함께 산 엽서인데, 이제야 여유가

최근 야구를 보다보면

...대체 왜 한 팀에 멘도사라인조차 될까말까한 놈들이 이렇게나 많은건지 모르겠다. 넥센만 봐도 절반이 멘도사 라인 레벨이야!! 멘도사 라인은 한 팀에서도 오질라게 못치는 그야말로 막장의 상징 아니었음?! 원래 멘도사 라인은 개나소나 다 찍고 그게 리그의 평균 레벨인 상징이었단 말인가?! 우리 지명타자 제도 대신에 그냥 투수 끌어다 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