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여행 칠레 산티아고에서 아르헨티나 멘도사 버스 여행, 안데스산맥 멋지네By 너구리 가족의 땅굴 밖 여행 | 2022년 3월 29일 | 오랜만에 올려 보는 남미여행 이야기. 유채꽃 피는 봄이 되니까 생각나는 남미 여정이 있어서 사진을 찾아 봤는데요. 칠레 수도 산티아고에서 국경 버스를 타고 아르헨티나 와인의 도시 멘도사로 가던 날 창문 밖으로 보이던 샛노란색의 유채꽃, 그리고 험준한 안데스산맥 언덕을 굽이굽이 넘어가던 때가 생각이 났습니다. 그 때의 여정을 한 번 다시 기록해봅니다. 칠레 산티아고의 어느 에어비앤비 숙소의 루프탑 옥상. 아르헨티나로 넘어가는 날 오전 일정에 여유가 있어서 체크아웃 하기 전 루프탑 옥상의 수영장에서 물놀이 하러 올라 왔어요. 루프탑 옥상에서 내려다 보이는 칠레 최대 도시 산티아고의 풍경. 주말이라 그런지 레지던스 거.......남미여행(140)칠레여행(22)아르헨티나여행(11)안데스산맥(1)멘도사(3)칠레산티아고(2)산티아고여행(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