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데스산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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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히말라야 트레킹 예상지

2027년 히말라야 트레킹 예상지

2027년에도 가보고 싶은 곳이 많다 아직 2026년 트레킹도 시작하지 않았는데, 벌써 2027년 트레킹을 준비하고 있다. 초보자를 위한 파키스탄 트레킹은 여행보다 트레킹 위주로 준비했다. 야생화가 가장 아름다운 6월 말부터 7월 초까지 이어지는 여정이다. 이 시기에는 훈자에서 체리를 직접 따먹을 수 있고, 일부 구간에서는 야생화를, 일부 마을에서는 유채꽃을 볼 수 있다. 꽤 아름다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데스산맥 트레킹은 현지 에이전시를 통해 상세 일정과 견적까지 받아 놓은 상태다. 캠핑 트레킹이라서 식사부터 매트리스, 텐트까지 모두 현지에서 준비할 거고 파키스탄/라다크 캠핑 트레킹 방식과 같을 거다. 아직 준비단계인데.......

분절과 통합! 모듈 구조의 나비 지붕 주택, Casa Páramo by PAE + Rubén Gómez Gañán

분절과 통합! 모듈 구조의 나비 지붕 주택, Casa Páramo by PAE + Rubén Gómez Gañán

Casa Páramo by PAE + Rubén Gómez Gañán 분절과 통합! 모듈 구조의 나비 지붕 주택 해발 2,900미터가 넘는 안데스산맥 동부 칭가자Chingaza 고산지대에 지은 전원주택이다. 이 집은, 단순 공법으로 자가 건축을 한 다음 필요할 때마다 계속해서 조금씩 증축을 해나가는, 콜롬비아 시골 지역의 전통 건축 방식에서 영감을 가져와서 설계를 했다고 한다. 그 결과, 두 개(사실상 세 개)의 단 경사지붕 볼륨을 하나의 나비 지붕 건물이 되도록 붙인 형태가 되었다. 판석으로 마감된 첫 번째 볼륨에는 주방, 욕실, 침실과 같은 필수 공간들이 배치되었다. 거실과 침실 두 개가 들어 있는 두 번째 볼륨은 태양열을 흡수하여 영하까지 떨어지는 추운 기.......

인간의 대지 - 생텍쥐페리

인간의 대지 - 생텍쥐페리

작가 생텍쥐페리는 비행지 조종사다. 이 책은 비행기 조종사로 겪은 동료와 자신의 이야기다. 여러 이야기 중에서 가장 감동적이고, 핵심을 이루는 이야기는 기요메라는 동료와 생텍쥐페리 자신의 조난에 대한 이야기다. 기요메는 영하 40도의 안데스 산맥에서 며칠을 걸어 살아남는다. 그가 한 이 말이 나에겐 최고의 명언이다. "생명을 구해 주는 것은 한 발을 내딛는 것일세. 그리고 또 한 걸음, 언제나 같은 발걸음을 다시 시작하는 걸세" 많은 사람에게 삶은 힘든 일이다. 나도 그렇다. 하지만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며 살아야 한다. 하루 또 하루를 버티며 살아야 한다. 주저앉아 있을 수만 없다. 최선을 다.......

남미여행 칠레 산티아고에서 아르헨티나 멘도사 버스 여행, 안데스산맥 멋지네

남미여행 칠레 산티아고에서 아르헨티나 멘도사 버스 여행, 안데스산맥 멋지네

오랜만에 올려 보는 남미여행 이야기. 유채꽃 피는 봄이 되니까 생각나는 남미 여정이 있어서 사진을 찾아 봤는데요. 칠레 수도 산티아고에서 국경 버스를 타고 아르헨티나 와인의 도시 멘도사로 가던 날 창문 밖으로 보이던 샛노란색의 유채꽃, 그리고 험준한 안데스산맥 언덕을 굽이굽이 넘어가던 때가 생각이 났습니다. 그 때의 여정을 한 번 다시 기록해봅니다. 칠레 산티아고의 어느 에어비앤비 숙소의 루프탑 옥상. 아르헨티나로 넘어가는 날 오전 일정에 여유가 있어서 체크아웃 하기 전 루프탑 옥상의 수영장에서 물놀이 하러 올라 왔어요. 루프탑 옥상에서 내려다 보이는 칠레 최대 도시 산티아고의 풍경. 주말이라 그런지 레지던스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