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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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라이브 - 우치우라에 다시 왔습니ㄷ..인간 왜 이렇게 많아!?

러브라이브 - 우치우라에 다시 왔습니ㄷ..인간 왜 이렇게 많아!?

오늘...월요일이라구요...? 이 사람들의 학교와 직장은 대체 어디로 갔는가 오늘 우치우라에 가서 본 것은 정말로 장관이었습니다. 어딜 어떻게 가도 전부 동류 동류 동류 당연히 우치우라 정도의 마을은 금방 메뚜기떼가 덮친 중국 화북평야같이 되어서... 이 더러운 빵돼지들 아주 러스크까지 싹 쓸어갔구만 이것만이 아니고 쇼게츠 역시 완전히 먼지까지 다 털어가버렸습니다! 그외에 성지만이 아니라 흘러넘친 사람들로 인해 유람선도 만원, 미토씨도 우글우글 근처 식당들엔 사람들이 왔다리 갔다리 세븐일레븐의 굿즈도 전멸 마을 하나가 들렸다가 내려왔다 중국 한국 대만 동남아 호주(!) 같은데서 온 사람들로 가득했습니다. 필요한 건 거의 사지 못했지만, 그래

오늘도 누마즈 날씨는 최고!

오늘도 누마즈 날씨는 최고!

아아아 어쩜 이렇게 아름다운 하늘인지 월요일이지만 여전히 저는 누마즈에 있습니다. 이대로 오후에는 우치우라 귀국은 내일이 될 예정이랍니다. 어제의 라이브는...좋았죠... 아마 저처럼 여운이 안 가시는 사람들이 평일임에도 여기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 사람들이 모두 누마즈랑 우치우라의 좋은 점을 많이 알아갔으면 좋겠네요. 자기 고향도 아닌데 애향심이...(?) 그럼 커피 마시고 게마즈 가야지-

러브라이브 - 성지만 돌아다니면 놓치게 되는 것들

러브라이브 - 성지만 돌아다니면 놓치게 되는 것들

누마즈는 러브라이브 선샤인의 성지이며 굉장히 지역에 밀접하게 접근해있는 덕에 여기저기서 많은 '성지'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런 성지를 따라가는 게 여행의 기본 요령이긴 합니다만... 직접 관계는 없더라도 선샤인을 알고 그걸 통해서 고객과 접근하는 가게도 있습니다. 위의 작은 디저트점도 그런 경우겠네요. 요시코가 딸기소녀가 되어 있습니다. 과연. 스트로베리 트래퍼니까... 여기선 그냥 지나갈 수 없지! 선후배 기념촬영 찰칵 그 뒤에 수제 잼을 샀답니다- 이거 비행기에 넣고 탈 수 있나 몰라 (...) 그리고 오늘은 여기. 누마즈역에서는 꽤 멀리 있습니다만(버스타고 20분) 이름이 '카난(果南이 아니라 菓南)' 이기에 요즘 알려진 시골 과자점입니다. 안에

러브라이브 - 따뜻하게 맞이해준 세 번째의 누마즈

러브라이브 - 따뜻하게 맞이해준 세 번째의 누마즈

누마즈를 좋아하는 이유는 몇 번 언급했듯이 좋은 의미에서의 시골스러움이 살아있기 때문입니다. 인심은 좋고 지역색은 드러나서 '아...내가 다른 나라에 있구나' 하는 느낌을 주죠. 이런 건 도쿄에서는 쉽게 맛볼 수 없는 감각이니까요. 도착하니 세 시는 넘었고 점심은 못 먹었고 해서 오란다관으로 직진했습니다. 그랬더니 점장님이 하시는 말씀이 '来るかと思った' 올 줄 알았다고 하시는군요 (...) 한국인 중국인 대만인 미국인 호주인 등등 많은 사람들이 왔다고 합니다. 배고프니까 비프 스튜! 푹 끓여낸 쇠고기 스튜랑 따뜻한 밥입니다. 저기 이건 빵이 아닌데요 빵 ... 미안...(...) 어쨌건 다 먹었습니다! 후식으로 마론 케이크나 더 먹어야지~ 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