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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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라이브 - 누마즈항의 수문 뷰오에 올라갔습니다!

러브라이브 - 누마즈항의 수문 뷰오에 올라갔습니다!

당장이라도 타천할 것 같은 날씨를 지고서 누마즈항에 왔습니다. 이게 지금 4시쯤 된 상황입니다. 세상에 마상에 어쨌건 이곳은 물애니 5화 / 11화에 두 번이나 나온 성지입니다! 5화는 요시코 추격전이 여기서 끝났죠. 오늘 걸어보니까 이걸 계속 뛰어서 달아났다면 얘들은 진짜 짱짱체력임 (...) 누마즈 버거는 아깝게도 못 갔네요. 여기 평일엔 6시까지밖에 안한대요... 어쨌건 위로! 마리랑 요우가 있었으면 원작재연을 했겠지만 없으니까 그냥 행락기분입니다. 왁자지껄 날씨가 이렇고 평일이라 나만 올라올줄 알았더니 그건 또 아니더라구요 서로의 정체를 알아보고 가볍게 목례(?) 기본적으로 누마즈항이 내려다보이는 구조입니다. 여기에 벌써 십수년간 백만명 넘게 왔다갔다

러브라이브 - 요시코네 집에서 요우네 집까지

러브라이브 - 요시코네 집에서 요우네 집까지

우선 리버사이드 호텔에 도착했습니다! 생각한 것보다 훨씬 좋은 곳이라서 깜짝 (...) 린 : 잘 들어 카요칭 린의 아이큐 100, 카요칭의 아이큐 100, 그리고 니코쨩의 아이큐 52 도합 252의 아이큐로 완벽한 관광계획을 짜야한다냐! 니코 : 그렇지. .... 놘뒈요!? 우선 리버사이드 호텔 바로 옆이 요시코네 집입니다. 창문 열고 소리치지 맙시다. 혼나요 (...) 왠지 미숙 드리머를 부르고 싶어집니다. 꿈을 이룬 니코린파나는 미숙 드리머가 아니라 완숙 드리머인가... 아니지. 아이돌은 언제나 더 높은 곳을 향하는 존재! 그러니 니코린파나는 오늘부로 반숙 드리머로 임명합니ㄷ.. 누마즈는 사실 그리 관광지 같은 곳은 아닙니다. 군산 갔

시즈오카역에 도착했다!

시즈오카역에 도착했다!

대형 쇼핑몰도 있는 곳이지만 한적합니다! 이동네엔 전혀 볼일이 없으니 바로 JR 도카이도선으로 갈아탑니다. 누마즈까지는 970엔이고... 이걸 타고 쭉 가면 시작과 끝의 바닷가에 갈 수 있습니다. 기억해둬야지 일단 누마즈에 체크인해야하니까 일단은 누마즈 누마즈 가끔은 도쿄가 아닌 곳으로 들어오는 것도 꽤나 경험이 되네요.

내일 드디어 도쿄가 아닌 일본에 갑니다!

내일 드디어 도쿄가 아닌 일본에 갑니다!

10년 전에 간 큐슈는 일종의 요양이었으니까 별개라 치더라도... 2014년 이후 전 한 번도 도쿄랑 도쿄 근교를 벗어난 적이 없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시즈오카 쪽에 갑니다!! 비행기가 왕복 38,000원이라서 이거 북한에 가는 거 아닌가 일말의 불안함은 있지만(...) 그래도 뭐 두근두근함은 어쩔 수가 없군요. 해서 이제부터가 문제인데... 이번엔 보딩패스가 이메일이나 문자로 다 왔던데 이거 굳이 종이로 뽑아갈 필요 없는 거죠? 가서 이것만 보여주면 알아서 확인해주나? 자란넷에서 예약한 현지 결제의 호텔패스도 먹힐지 모르겠네요. 뭐든 처음이라. 혹시 공항에서 종이 안 뽑아서 가신 분은 그냥 이거 보여줘도 패스 가능한지 좀 얘기해주시면 감사...! 여행은 역시 처음 준비할 때가 재미있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