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리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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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 킬러] 추억의 잠수함 양동 대작전

타누키의 MAGIC-BOX|2018년 12월 13일

포스터부터 우선 손이 안가던 작품인데 의외로 평이 좋아서 봤네요. 사실 시작부터 끝이 그려지긴 하지만 최근 밀리터리물이 사람 중심의 작품이 많았다보니 이렇게 기계나 미션 위주의 고전틱한 묘사가 오히려 반가웠습니다. 인스턴트 음식을 가끔 먹으면 좋은 느낌이랄까~ 그래도 기본은 하는 팝콘영화라고 보기 때문에 가볍게 추천할만한 작품이라고 보네요. 추억의 냉전삘(역사적인게 아닌)도 느낄 수 있고~ 제라드 버틀러 오랜만에 괜찮았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물론 러시아 함대를 믿는 엔딩은 너무 했지만 손발을 다 묶어놓아서 그럴 수 밖에 없었다는건 괜찮았습니다. 그러기엔 너무 제라드 버틀러가 당당하긴 했지만;; 선택지가 있는데 그런 허세를 부렸으면 정말....

헌터 킬러

DID U MISS ME ?|2018년 12월 10일

그 이상의 나이대를 가진 사람들이 더 심하면 심했겠지만, 어쨌거나 80년대와 90년대 초반 태생의 영화 팬들은 모두 동네마다 하나쯤은 있었을 비디오 대여점에 대한 추억이 있을 것이다. 방과후 집으로 가는 길이나 주말이라 학교를 가지 않아도 되는 날이면 언제나 집 앞 1분 거리의 비디오 대여점엘 갔다. 새로 출시된 신작 영화들의 포스터가 덕지덕지 발라져있던 유리문을 통과해 들어가 칸칸마다 아름답게 정리되어 있던 비디오들 앞에 앉았었지. 기대했던 신작의 비디오 테이프 케이스는 보란듯이 얄밉게 뒤집어져 있기가 일쑤였고, 아직 선택받지 못한 비디오들을 고르고 고르고 또 고르다가 그 중 하날 집어들고 집에 돌아왔던 기억들. 아- 다시 떠올리기만 해도 좋다. 어쨌거나 갑자기 추억팔이 오프닝이 되어버렸는데, 그 정도

"불멸의 연인"이 블루레이로 나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8년 11월 20일

솔직히 이 영화는 정말 궁금하긴 합니다. 유명하긴 한데, 이상하게 손이 안 가서 말이죠. 디자인은 나쁘지 않은 편 입니다. SPECIAL FEATURES • Commentary with Director Bernard Rose • Beloved Beethover (30분 22초) • Original Behind-the-Scenes Featurette (6분 33초) 의외로 상당히 화려하게 나오네요.

게리 올드만이 "The Woman in the Window"라는 영화에 출연을 확정 했네요.

오늘 난 뭐했나......|2018년 9월 2일

게리 올드만은 결국 아카데미 주연상을 탄 상황이고, 이 덕분에 커리어에 대한 인정을 정말 제대로 받은 상황이라고 이야기 하는 사람이 많은 상황입니다. 물론 저는 오히려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 시절에 탔어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긴 하지만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차기작으로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에 관해서 정말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했었던 상황인데, 결국에는 다시 한 번 조 라이트 감독과 호흡을 맞추는 쪽으로 헐러가는 듯 하네요. 이번 영화는 극심한 광장공포증에 시달리는 여성이 우연하게 살인을 목격하면서 벌어지는 일이라고 합니다. 문제의 여성에는 에이미 아담스가 캐스팅 된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