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리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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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키스트 아워" 블루레이가 나옵니다.
이 영화도 결국 블루레이가 나옵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기대한 타이틀인데 솔직히 이 상태는 좀;;; 일단 디자인은 나쁘지 않긴 합니다. SPECIAL FEATURES • Feature Commentary with Director Joe Wright (한글자막 없음) • Into Darkest Hour (8:14) • Gary Oldman: Becoming Churchill (4:17) 서플먼트 얼마 되지도 않는데, 음성해설 한글자막은 화끈하게 빼드셨구만요.

그분은 세상을 멸하고 또 세상을 구하셨으니
돌이켜보건데 그 분은 처음부터 범상치 않은 행보를 보이셨으니, JFK, 1991 미국 대통령을 암살한 범인으로 이마를 빡 후려갈기며 등장하시고는 True Romance, 1993 그 시절에 이미 ▒약이고 ▒스고 ▒인이고 그쪽 방면으론 도통하셨으며 Bram Stoker's Dracula, 1992 그 분야의 본좌적 존재를 일찌감치 섭렵하시더니 Immortal Beloved, 1994 음악의 본좌마저도 두려움에 떨게 하시고 Leon, 1994 이 분야의 끝판왕은 자신임을 스스로 선언하시고는 Air Force One, 1997 악연 깊은 미국 대통령과의 리턴 매치를 다시 뛰셨으며 The Fifth Element, 1997 하늘 저 멀리
![[Movie]다키스트 아워 (Darkest Hour, 2018)](https://img.zoomtrend.com/2018/02/18/b0364228_5a898fa2136ed.jpg)
[Movie]다키스트 아워 (Darkest Hour, 2018)
#1 더 숲 시네마새삼 이 영화관이 집 주변에 있어서 너무 감사하다고 느꼈다 #2 게리 올드만은 없고 윈스턴 처칠만 있는 영화.같이 본 남자친구한테 저 사람이 시리우스 블랙이고 고든 경감이고 레옹에서 뽕쟁이 형사라니까 경악스러운 반응.역할마다 외양도 연기도 확확 달라져서 인물 그 자체가 되는 것 같다.이 영화는 특히 더.분장 때문에 고생했다던데 그만한 가치가 충분한 분장이었고특유의 웅얼거리는 발음이 정말 왠지 다큐에서 본 것만 같은 느낌이 들었다. #3 덩케르크를 재밌게 본 사람이라면 즐겁게 볼 수 있겠지만,덩케르크가 지루하다고 느꼈다면 마찬가지로 지루하다고 느낄 수도.스펙타클하거나 정치 암투가 있거나 반전이 있는 건 아니니까.개인적으로는 처칠이 느끼는 압박감이 고스란히 전해져 와서 인지 재밌게

다키스트 아워
가끔 영화가 걸작이든 망작이든 관계없이 나를 샘나게 하는 감독들이 있다. 자기만의 스타일이 확고하고, 테크닉에 관해서 자유자재인 감독들에게 그렇다. 어쩌면 그것은 내가 다소 플랫한 정공법을 쓰는 연출자이기 때문에 그럴 것이다. 그래서 나 스스로는 조금 고리타분한 스타일임에도 불구하고 타란티노나 매튜 본 같은 감독들을 좋아하는 데에는 그런 이유가 있다. 는 집 근처 동네 CGV에서 심야영화로 보았다. 영화가 끝나고 집까지 걷는 그 20여분동안 혼자 새벽길을 묵묵히 걸으며 속으로는 욕지거리를 내뿜었다. 조 라이트의 연출이 내가 할 수 있는 그것에 비해 너무 스타일리쉬하고 테크닉적으로 뛰어났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물론 과시적이란 생각도 조금 든다. 부터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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