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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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홈커밍 UHD-BD 소개
요새 자주 전해드리는 것 같은 UHD-BD 리뷰 소개, 그 서른 네 번째로 소개해 드리는 건 '스파이더맨: 홈커밍'(이하 홈커밍) UHD-BD가 되겠습니다. 작년 5월에 개봉 > 10월에 BD/ UBD로 발매된 (또)스파이더맨 단독 영화인 홈커밍은, 그렇지만 이전 스파이더맨들과 (좋은 의미에서건 나쁜 의미에서건)작품내외적으로 차별화에 성공하여 세간의 주목을 끌었습니다. 샘 레이미 스파이더맨 -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을 모두 본 저로서도, 홈커밍의 스파이더맨은 또다른 거미 소년(청년이라고 하긴 좀 뭣한 틴에이저)으로 다가온 게 사실이고요. 그 한편으로 이 영화의 디스크 매체, 개중에서 UBD에 개인적으로 주목했던 이유는 이 UBD가 돌비 비전 그레이딩을 품었기 때문입니다. 그럼 소니가 선사하는 이 새로
![[블랙팬서] 블랙 아이언맨](https://img.zoomtrend.com/2018/02/19/c0014543_5a8a16524fdc6.jpg)
[블랙팬서] 블랙 아이언맨
시빌워에서의 성공적인 데뷔를 거쳐 솔로 무비까지 나온 블랙팬서입니다. 감독부터 배우, 스토리까지 사실 상의 흑인영화라고 볼 수 있는 작품인데 보는 내내 디즈니의 규모가 이걸 가능하게 한다...라는 생각이 계속 드는게 참 멋졌던 영화네요. 물론 흔한 마블 1편(아이언맨이란 예외가 있긴 하지만)의 수준이라 기대가 높았기는 하지만 무난~한 팝콘영화였습니다. 라이온킹 실사화라는 말도 나오는 것 처럼 왕위즉위를 둘러싼 스토리와 블랙팬서라는 캐릭터 소개와 정립을 다뤘는데 왕국 자체가 세계와 분리된 와칸다인지라 자유도가 높았을텐데 오히려 그를 포기하고 현실과 접목시킨 시도가 재밌습니다. 물론 그 자유도를 활용한 해법을 깔아놓긴 하지만~ 다만 시빌워에서 나왔던 왕으로서의 캐릭터가 초반부터 박
소니, 20년 전 마블 캐릭터의 영화화 권리를 얻을 뻔 했다
소니, 20년 전 아이언맨과 토르를 포함한 대다수 마블 캐릭터에 대한 권리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포기했었다 마블 캐릭터의 권리관계에 대해 빠삭한 사람이라면, 소니가 스파이더맨의 영화화 판권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은 잘 알 것이다. 하지만, 소니는 20년 전 스파이더맨 이외의 마블 캐릭터에 대한 권리도 획득할 수 있었고, 그것을 거절했었던 것이 밝혀졌다. 벤 플릿츠는 자신의 저서 The big picture: the fight for future of movies 에서, 1998년 마블 캐릭터의 권리획득을 제안받은 소니의 간부가 “다른 마블 캐릭터따위 누가 원하겠는가. 가서 스파이더맨만 가져오는 계약으로 해 오라.”고 말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플릿츠는 자신의 책에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다.

요즘 몰아서 본 철 지난 영화들
- 아이 앰 어 히어로일본의 악명높은 만화 원작 영화 중에서는 그나마 괜찮다. 사실 원작 안 본 사람이 보기에는 그저 그런 좀비물이긴 한데... 원작 본 사람 입장에선 데스노트 L 수준으로 쥔공 싱크로가 끝내줬다는 게 제일 재밌는 점. 하는 일도 없이 내내 눈깔 까뒤집고 다니던 여고생이 이뻤다. 이름이 뭐더라... - 닥터 스트레인지하하하 관객아 또 속았구나. 눈 돌아가는 비주얼에 비하면 진짜 밍숭맹숭한 시나리오. 아이언맨 처음 볼 때의 두근거림은 언제쯤 다시 느껴볼 수 있을까. - 신 고지라회의 하느라 뻘짓거리만 하는 것도, 옛날 인형탈 괴수마냥 손가락 오므리고 뻣뻣하게 걸어다니는 광경도 꽤 재밌는데, 울 아버지 같은 노인네들 입장에선 도저히 이해 안 되는 스타일인 모양이다. 적어도 레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