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디카프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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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영화란 무엇인가

타누키의 MAGIC-BOX|2019년 9월 23일

영화를 봐오면서 점점 편수가 쌓이다보니 매너리즘에 스토리를 보게되고 그러다 또 연출로 돌아오는 등 뫼비우스의 띠를 돌게 되었는데 다시 한번 영화란 내게 무슨 의미였나를 생각해주게 하는 작품이라 좋았습니다. 사실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샤론 테이트 사건을 다룬다고 했을 때 예상한 바가 있고 보고 나서는 이게 그의 정석이지라고 생각되면서도 실화라는 한계에서 어쩔 수 없이 기대치를 낮추고 봤는데 역시는 역시네요. 물론 당시대뿐만 아니라 타국에서 바라보기 때문에 놓치는 수많은 지점이 있겠지만 그래도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가볍게 보기엔 161분의 허들이 높긴 하지만 추천하고 싶습니다. 사전에 샤론 테이트 사건의 개요만 알면 관람하기에 충분할 것 같네요. 빵아저씨와 디카프리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한국 포스터들입니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한국 포스터들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9년 7월 23일

이 영화도 개봉 일정을 잡은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매우 궁금한 영화이다 보니 환영할 만 한 일이죠. 하지만 8월이라니;;;

"에비에이터"가 드디어 블루레이로 나옵니다.

"에비에이터"가 드디어 블루레이로 나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9년 4월 9일

얼마 전에 이 책의 원작이라 할 수 있는 하워드 휴즈 전기에 대한 전기를 읽었습니다. 정말 애매하더군요. 하지만 영화는 좀 탐나고 있습니다. 일단 디자인은 멋집니다. SPECIAL FEATURES • Commentary by director MARTIN SCORSESE, editor THELMA SCHOONMAKER and producer MICHAEL MANN. • A LIFE WITHOUT LIMITS: THE MAKING OF THE AVIATOR (11분 32초) • THE ROLE OF HOWARD HUGHES IN AVIATION HISTORY (14분 39초) • MODERN MARVELS: HOWARD HUGHES, A DOCUMENTARY BY THE HIST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2014

DID U MISS ME ?|2019년 3월 25일

재미 없을래야 없을 수 없는 상승과 추락의 플롯. 부와 몰락의 이야기. 여기에 마약, 섹스, 돈 등 하나 같이 강렬하고 자극적이기만한 소재들의 뒤범벅. 그리고 그 가운데 서서 이 모든 걸 진두지휘하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대열연. 솔직히 이걸로 게임 셋이라고 본다. 누구나 그런 생각을 한다. 부자가 되고 싶다는. 복권 같은 비교적 현실적인 방법을 통해서든, 아니면 갑자기 하늘에서 쾅 하고 떨어지는 환상적인 방법을 통해서든 하여간 그런 상상 한 번쯤은 다 해봤잖아. 100억이 지금 내 통장에 바로 꽂히면 뭘해야할까. 주위 사람들한테 말해야하나? 말한다면 누구한테까지? 그걸로 이제 뭐하지? 일단 사표부터 쓰고 보자. 근데 누구나 그런 상상을 하면서 꼭 한 가지씩을 덧붙이게 되는데, 갑자기 100억이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