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립미술관
Posts
28 posts
대전 앤디 워홀 특별전 - 대전시립미술관 찾아가는 방법!
대전에 예술의 봄바람이 살랑살랑 온다는 소식을 듣고 달력에 표시하고 가야지 마음먹고 있었는데 드디어 그날이 왔습니다. 지난해 빈센트 반고흐에 이어 3월 18일부터 6월 21일까지 가 열린다고 하니 빠르게 다녀와야겠다는 생각에 몸을 움직였습니다. 이 특별한 전시를 보기 위해서는 대전시립미술관으로 가야 합니다. 어떻게 가야할까요?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는 저는 지하철을 타고 정부청사역에서 내려 정부청사역 버스 정류장 버스 안내판을 살펴보던 중 운이 좋게 618버스가 오는 것을 보고 대전예술의전당에서 내렸습니다. 반가운 타슈도 보이고요. 대전시립미술관을 찾아가는 길에 만날 수 있는 대전엑.......

대전 시립미술관 2026 어린이미술 기획전 - 열한번째 트윙클
살랑이는 봄바람과 부쩍 따뜻해진 기온에 이제야 봄이 왔음을 완연히 느끼는 요즘입니다. 꽃들도 점점 모습을 드러내어 아이들과 한밭수목원으로 꽃구경을 계획하고 있는 가족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봄 산책 후 아이들과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는 어린이 미술전시는 어떠신가요? 대전시립미술관의 어린이 미술 기획전이 약 1년만에 봄과 함께 다시 찾아왔습니다. 대전 시립미술관 2026 어린이미술 기획전 전시기간: 2026.3.18.~2026.6.21. (월요일도 관람가능) 관람료: 무료 전시장소: 대전시립미술관 1층 5전시실 주말 운영 시간표 (총 8회차) 아이들의 마음은 쉽게 요동치고 불규칙적입니다. 엄청 행복하다가도 친구.......

대전시립미술관 열린수장고에서 《깊고 깊은 숲으로: 도로시의 원더링》 작가와의 대화
대전시립미술관의 열린수장고는 국내 공립미술관 최초의 개방형 수장고로, 소장품을 중심으로 작가의 세계를 깊이 있게 조망하며 관람객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대전시립미술관은 3월 3일부터 열린수장고에서 기획전인 《깊고 깊은 숲으로: 도로시의 원더링》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기획전은 대전 지역 청년 작가인 스텔라 수진을 소개하는 전시로 22년 미술관이 수집한 ‘생명의 나무 1&2(2021)’을 중심으로 도상을 해체하고 재구성하여 회화의 서사적 가능성을 확장해온 작가의 작업 세계를 조명합니다. 《깊고 깊은 숲으로: 도로시의 원더링》 전시 개요 ·주 소: 대전 서구 둔산대로 155, 대전시립미술관 열린수장고 ·전시기간: 2026.......

1968년부터 이어져 온 지역의 기록, 시민에게 열린 충남대학교 박물관
차가웠던 공기가 제법 부드러워진 3월, 대전 충남대학교에도 어김없이 봄이 찾아왔습니다. 새 학기의 활기로 가득 찬 캠퍼스는 걷는 것만으로도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해줍니다. 가벼운 발걸음으로 충남대 대덕캠퍼스 정문에서 약 10분, 서문에서는 5분 정도 산책하듯 걷다 보면 오랜 시간의 기록을 품고 있는 건물, '충남대학교 박물관'에 다다르게 됩니다. 1968년 개관한 이래로 대전과 충청 지역의 문화를 지켜온 이곳은 단순한 유물 보존 공간이 아닙니다. 학교의 70년 역사와 위상에 걸맞게 학술연구와 사회교육을 아우르는 복합문화 공간으로서, "지역과 함께 세계로 도약하는 가치 창출 선도"라는 비전 아래 대전 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