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기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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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만나는 신세계갤러리 기획전, <오늘의 행복은 빵>
새봄의 시작과 함께 빵잼도시 대전에서 이색 빵 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대전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 백화점동 6층에 있는 신세계갤러리로 여러분을 안내합니다. 김병진, 보니룸, 승지원, 아리송, 아일렛솔, 정이, 조서영 등 일곱 팀의 예술 작가가 참여한 기획전, 입니다. 신세계갤러리 기획전 은 작가 저마다의 시선에서 오늘날 일상적인 먹거리가 된 빵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전시입니다. 회화, 설치, 입체, 공예 등 총 140여 점의 작품을 소개하고 있으며, ‘행복은 이렇게 커도 됩니다.‘ 라는 부제가 있습니다. 행복이라는 단어에서 느낄 수 있듯이, 빵을 매개로 하여 우리가 어떤 기준으.......

대전시립미술관 열린수장고에서 《깊고 깊은 숲으로: 도로시의 원더링》 작가와의 대화
대전시립미술관의 열린수장고는 국내 공립미술관 최초의 개방형 수장고로, 소장품을 중심으로 작가의 세계를 깊이 있게 조망하며 관람객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대전시립미술관은 3월 3일부터 열린수장고에서 기획전인 《깊고 깊은 숲으로: 도로시의 원더링》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기획전은 대전 지역 청년 작가인 스텔라 수진을 소개하는 전시로 22년 미술관이 수집한 ‘생명의 나무 1&2(2021)’을 중심으로 도상을 해체하고 재구성하여 회화의 서사적 가능성을 확장해온 작가의 작업 세계를 조명합니다. 《깊고 깊은 숲으로: 도로시의 원더링》 전시 개요 ·주 소: 대전 서구 둔산대로 155, 대전시립미술관 열린수장고 ·전시기간: 2026.......

1968년부터 이어져 온 지역의 기록, 시민에게 열린 충남대학교 박물관
차가웠던 공기가 제법 부드러워진 3월, 대전 충남대학교에도 어김없이 봄이 찾아왔습니다. 새 학기의 활기로 가득 찬 캠퍼스는 걷는 것만으로도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해줍니다. 가벼운 발걸음으로 충남대 대덕캠퍼스 정문에서 약 10분, 서문에서는 5분 정도 산책하듯 걷다 보면 오랜 시간의 기록을 품고 있는 건물, '충남대학교 박물관'에 다다르게 됩니다. 1968년 개관한 이래로 대전과 충청 지역의 문화를 지켜온 이곳은 단순한 유물 보존 공간이 아닙니다. 학교의 70년 역사와 위상에 걸맞게 학술연구와 사회교육을 아우르는 복합문화 공간으로서, "지역과 함께 세계로 도약하는 가치 창출 선도"라는 비전 아래 대전 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