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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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함께 - 죄와 벌
원작은 읽지 않았다. 스포와 함께. 사실 난 이런 점철된 느낌의 CG 영화 의외로 좋아한다. 근데 뭔가 대놓고 좋아한다고 말하기엔 쑥스러움. 나만의 길티 플레져랄까. 때문에 원작 팬들과 영화 팬들도 혀를 내두르며 까내리기 바빴던 티저 예고편 때도 생각보다 괜찮지 않나 하며 관망중이였는데... 실제로 영화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물론 빼어나진 않다. 걸작은 더더욱 아니고, 그나마 수작도 못 된다. 허나 이 정도면 최소한 평작으로써 안타는 치지 않았나 하는 마음이다. 거짓말 안 하고, 영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후 첫번째 쇼트인가 두번째 쇼트에서 주인공이 죽는 영화. 물론 이승에선 죽었지만 영화의 배경 대부분이 저승인지라 영혼(?) 비스무리한 상태로 계속 등장한다. 대신 이 주인공 첫 등장

영화 신과함께 죄와 벌
대한극장에서 현재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는 영화 신과함께 죄와 벌을 보았다. 영화의 원작은 주호민 작가의 동명 웹툰이다. 김용화 감독이 연출과 각본을 맡았고 차태현 배우가 주인공 자홍 역으로 출연한다. 자홍이 분명히 주인공이긴 하지만 무게감이나 출연분량면에서의 비중은 삼차사와 동생 수홍과 비슷비슷하다. 원작 웹툰은 읽어본 적이 없었으나 영화를 너무 재미있게 보고 왔기에 집에 돌아온 후 신과함께 저승편을 읽고 있는 중인데 영화와 원작은 꽤 차이가 많았다. 우선 영화에서는 차태현이 연기하는 김자홍의 직업이 소방관이지만 원작에선 평범한 회사원이다. 웹툰에서는 주연급으로 등장하여 대활약을 하는 진기한 변호사가 영화에서는 아예 존재하지도 않는다. 원작에서 진기한이 했던 망자의 변호를 영화에서는 강

'신과함께' 12월20일 개봉 -초호화 캐스팅
올해 하반기 최대 기대작이자 주호민 작가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동명 영화 '신과 함께'가 오는 12월 개봉한다고 합니다! 30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초호화 캐스팅으로 역대급 꿀잼을 예고한 영화 '신과 함께'가 12월 20일로 개봉 날짜를 확정 지었다고 하네요~주호민 작가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 '신과 함께'는 인간의 죽음 이후 49일 동안 저승에서 벌어지는 7번의 재판 과정을 그린 판타지 내용인데요.인간의 일에 개입하면 안되는 저승차사가 어쩔 수 없이 이승 일에 동참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신과 함께'는 하정우와 이정재, 차태현, 주지훈 등 초호화 캐스팅을 자랑한다고 하네요. 먼저 저승차사 일을 귀찮아 하면서도 뛰어난 능력으로 대장격인 강림도령 역에는 하정우가,
![[군함도] 하필이면, 그래도](https://img.zoomtrend.com/2017/08/01/c0014543_597e13d643339.jpg)
[군함도] 하필이면, 그래도
하필이면 비슷한 시기 등을 다룬 덩케르크와 프란츠를 본 후의 관람이라 그런지 류승완 감독의 작품치곤 아쉬운 ㅜㅜ;; 특히 초중반까지의 흐름은 재밌었는데 후반은....중국 항일영화인줄 알았네요;; 이왕 그렇게 그릴려면 좀 더 치열하게 그리던지;; 오글거리는 것은 차치하고... 역사적인 면에서는 영화에서 이정도면 괜찮지 않나 싶더군요. 아예 드라이하게 억압당한 역사만 그리기엔 류승완 감독이 그런 스타일도 아니고;; 어느정도 기대에 부합하는 면이 있긴 했습니다. 부모님 세대의 평은 그래도 좋은 것 같아서 이슈가 되긴 하지만 부모님과 함께라면 볼만하지 않나 싶네요. 개봉할 때는 천만이 당연시 되었었는데 현재는 과연....흐음...;;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