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걷는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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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걷는 남자 - 쌍둥이 빌딩 주인공의 범죄 스릴러?
※ 본 포스팅은 ‘하늘을 걷는 남자’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줄타기 곡예를 독학한 프랑스인 필립(조셉 고든 레빗 분)은 완공을 앞둔 뉴욕 쌍둥이 빌딩에서의 줄타기 곡예를 꿈꿉니다. 그는 절친한 친구들을 동반해 미국을 방문해 자신의 원대한 계획을 도와줄 뉴욕의 현지인을 모읍니다. 전제 조건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의 ‘하늘을 걷는 남자(원제 ‘The Walk’)’는 1974년 뉴욕 무역센터 쌍둥이 빌딩의 줄타기 곡예를 성공시킨 필립 프티의 실화를 영화화했습니다. ‘하늘을 걷는 남자’는 몇 가지 전제 조건을 분명히 지녔습니다. 우선 필립의 곡예는 성공했다는 전제입니다. 만일 필립이 곡예에 나서지 못했거나 혹시라도 곡예 도중 사고로 사망했다면 영화 ‘하늘을 걷는 남자’는 탄생할 수

하늘을 걷는 남자
- 고소공포증이 있는 내가 어쩌자고 이걸 봤을까! 일부러 3D 상영관까지 찾아서!! 끄아악~~ - 3D 영화를 좋아하진 않지만 이따금 이렇게 기막히게 살리는 작품이 나온다. 과연 로버트 저메키스! - 기승전결 파트마다 영화의 성격이 바뀌는데도 자연스럽고 유쾌하게 이어지는게 백미. - 본 사람은 모두 호평인데 정작 미국에서 흥행은 안됐다니 911의 트라우마는 여전한 모양; - 여주인공을 최근 어디서 봤는데 봤는데 했더니 '이브 생 로랑'의 그 우아한 모델이었네. - 조셉 고든 레빗이야 뭐 늘 하던대로. 귀여운 프렌치 억양은 덤? - 매우 재미있긴 했는데... 다시 보고싶진 않다. 특히 3D로는!!
![[영화감상] 하늘을 걷는 남자를 관람하고...](https://img.zoomtrend.com/2015/10/28/c0032329_5630d8a7a8bf8.jpg)
[영화감상] 하늘을 걷는 남자를 관람하고...
(※주의 : 결말 누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출처: 네이버 영화) 단 한 마디의 소감을 말하자면... "아찔아찔" 입니다. 영화적인 각색과 과장이 있었겠지만 그래도 보는 내내 혹시나 이 사람의 인생이 여기서 끝나는 것은 아닌가 하는 불안감에 숨을 죽이며 봐야만 했죠! 덕분에 상영시간 내내 긴장을 놓칠 수 없었어요! 이건 스릴러 영화도 아니고 액션 영화도 아닌데도요! 무엇보다 주인공의 말하는 솜씨와 대담한 성격도 마음에 들었어요~(아니, 조셉 고든 래빗이 이렇게 프랑스어도 잘 했었나? 아주 잠깐이지만 벤 킹슬리 경의 체코어(?)도 멋있었죠) 자연스럽게 '하루짜리 예술계의 쿠데타'의 공범이 되기 위해 모이는 과정과 이제는 이 세상에 없는 쌍둥이 빌딩의 곡예를 위한 과정 그리고 영

국내 박스오피스 '더 폰' 왕좌 등극
액션 스릴러 '더 폰'이 국내 박스오피스 왕좌에 등극했습니다. 손현주, 엄지원, 배성우 주연. 794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61만 3천명, 한주간 72만 9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 57억 8천만원. 제작비와 손익분기점이 밝혀지지 않은 상황이라 딱 이렇다고 말하긴 어렵긴 하지만요 절대치로만 봐도 좋은 출발입니다. 줄거리 : “1년 전 사건을 바꿀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온다면?” 2014년 5월 16일 서초동 주택가 살인사건 발생 아내가 살해당한 지 1년 후, 그녀가 내게 전화를 걸어왔다! 모든 것을 되돌릴 단 한 번의 기회! 동호(손현주)는 과거로부터 걸려온 전화를 통해 1년 전 그날을 바꿀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는데… 아내를 구하기 위한 사상 최악의 사투가 펼쳐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