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스토리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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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 스토리 4 (Toy Story 4.2019)
2019년에 월트 디즈니에서 ‘조시 쿨리’ 감독이 만든 토이 스토리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 전작으로부터 9년만에 나왔다. (2010년에 토이 스토리 3가 나왔을 때 시리즈 완결작이 될 줄 알았지만 속편이 또 나왔다) 내용은 ‘앤디’에게 장난감을 물려받은 ‘보니’가 ‘우디’는 신경도 안 쓰고 다른 인형들만 가지고 놀다가, 학교에서 만든 인형 ‘포키’를 유난히 아꼈는데. 포키는 자신이 인형이 아니라 쓰레기라고 생각하면서 자꾸 겉돌다가, 보니 가족의 여행길에서 낙오가 된 걸. 우디가 보니를 위해 포키를 구하러 갔다가 오래 전에 헤어진 인형 여자 친구 ‘보 핍’과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전작인 3편의 주제가 어른이 된 주인 ‘앤디’와 이별을 하고, 장난감 친구들의 정체성 찾기라면. 이
토이스토리 4 정말 재밌게 보고 왔습니다.
한마디로 양치기 소녀 인형 보 핍의 영화 pc 가득한 영화인데 이렇게 논쟁없이 잘 스며들게 만드는 건 역시 픽사.. 최근 영화 중 개인적으로 재밌는 순위를 매기자면 토이스토리4 > 알라딘 >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 기생충 > 존윅3 3탄보다 일단 전 재밌게 봤네요.. 3탄에서 얘기가 끝날줄알았는데 새로운 시작이 되는 느낌 나오는 장난감들이 하나같이 비호감 없이 죄다 좋았음
내가 좋아하는 상대는 나를 좋아하지 않을 수 있다 - 토이 스토리 4 (Toy Story 4, 2019)
토이 스토리 4 (Toy Story 4, 2019.6.20 개봉) (스포일러 있음) 픽사의 토이스토리 3부작은 픽사를 대표하는 최고의 시리즈였다. 새로운 장난감이 생겨 주인이 나를 좋아하지 않게 되어감에 대한 우디의 불안감, 내가 여태까지 내가 알고 있던 것과 현실이 다름에 대한 버즈의 절망감, 입장이 다른 상대에 대한 이해와 화해를 잘 표현했던 세계 최초의 풀 3D 애니메이션 영화 토이스토리(1995). 선택받은 자와 선택받지 못한 자의 갈등을 다룬 토이스토리2(1999), 장난감은 소중히 여기는 사람에게 필요한가, 갖고 놀 아이에게 필요한가를 다룬 토이스토리3(2011). 이 이야기들을 통해 토이스토리 시리즈는 결국 장난감은 그를 진심으로 아끼는 사람보다는 갖고 놀 아이에게 필요하
![[토이스토리4] 보 핍의 귀환과 선택](https://img.zoomtrend.com/2019/07/02/c0014543_5d1a35e195f42.jpg)
[토이스토리4] 보 핍의 귀환과 선택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라는데 토이스토리는 당시 다른 시리즈를 선택하며 하나도 안봤다가 이번 4편을 위해 정주행 후 봤는데 시리즈물을 많이 봐도 전작들을 정주행하고 본 적은 사실 없었던지라 신기한 경험이었네요. 게다가 보지 않았던 작품들을 몰아서 보는건 더욱더 없어서 감정이 복받쳐 오르는게 진짜 감동적이었네요. 안그래도 3편에서 눈물바다였는데 4편은 오랜만의 시리즈라 몰아 보여주다보니 시작부터 눈물이 나서 ㅜㅜ 선택받는 존재인 장난감들이지만 내리사랑처럼 오직 주인만을 위해서 살아가는(드림웍스였으면 반골들이 나왔을텐데 ㄷㄷ) 토이들이었는데 선택과 선택을 거쳐 세대를 넘어가는 모습을 보여 참 디즈니다웠습니다. 특히 3편에서 실종되었던 보핍이 메인으로 돌아오기도 하고 직접 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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