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프리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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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의 네근큐어 #4.
패왕색의 프리큐어 올해는 전대도 그렇고 프리큐어도 그렇고, 라이더...는 제가 챙겨보질 않으니 일단 차치하더라도 (...) 기존 시리즈와는 다른 전개방식이 눈에 띄는군요. 강룡자는 멤버는 죄다 있으되 맨얼굴 합류는 천천히 점차적으로 한 명씩 합류하는 점이 독특하고, 프리큐어는 대개 한 화 완결 구조를 가지고 있던 것이, 끝부분에서 다음 화의 떡밥을 미리 뿌려두는 식으로 전개되는게 무슨 일반 드라마 보는 것 같아서 재미있습니다. 분위기가 좀 안 사는 것 같기도 하지만, 작년도가 텐션이 지나치게 높았던 거지 이번작도 흐름자체는 나쁘지 않게 가는 것 같네요. 초딩시절부터 전설을 만든 아리스도, 등장초반에는 애가 너무 얌전하고 돈지랄하는거같아서 이거 노랑캐치고는 보기 드물게 재미없는 녀석이 나온 것 아닌가 했는데

두근두근 프리큐어-살의의 파동에 눈을 뜬 아리스
이얍 순옥살 아리스의 설정이 참 돋네요 아리스가 온갖 무술을 섭렵했다는 설정은 이미 방영전부터 알고 있던 사실이긴 하지만 그래도 성격 자체는 아가씨 다운 성격일줄 알았는데 설마 저렇게 빡돌면 무서워지는 아가씨일줄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보면 볼수록 예상외의 모습들을 많이 보여주고 있는것 같네요 이번 프리큐어는.

이번주의 네근큐어 #3.
새 시리즈의 키 퍼슨으로 짐작되는 금발청년. 큐어 라비즈를 여기저기 뿌리고 다니는 더러운 프리큐어 인큐베이터같은 녀석인데요... 이 남자의 변태성을 검증해 보겠습니다. 1화에서는, 마나의 가슴께에 라비즈를 달아줍니다. 가슴에 접촉하지 않고서는 도저히 손 댈 수 없는 위치입니다 마나 슴가가 없어보이는건 일단 패스. 그런 주제에 자기보다 나이 대여섯 살은 넘게 어려보이는 중학생한테 마이 스위트 하트 어쩌고저쩌고. 경찰아저씨 여기에요. 3화에서도 싫다는 여중생 손을 잡고 끌어당기더니 마찬가지로 가슴에 손이 닿지 않으면 도저히 달아줄 수 없는 위치에 라비즈를 달아줍니다. 상습범이네 이거. 프리큐어 시리즈는 프레시말고는 다들 슴가가 있는건지 없는건지 중학생이라고 쳐도 다들 절벽철판빨래판을 자랑합니다만 안습

두근두근 프리큐어의 남성 캐릭터들
일단은 프리큐어 시리즈에 오랜만에 나온 소년 악역 간부 캐릭터인 이라 일단 하는 행동 자체는 악역이긴 한데 개인적으로 목소리 때문에 악역 같지가 않더라고요ㅋㅋㅋㅋ 특히 지코츄가 쓰러질때마다 '잘도 나의 지코츄를 쓰러트렸겠다?'하는 모습이 마치 모 해적만화의 미래의 해적왕이 동료를 소중히 여기는 모습이 자꾸만 오버랩 되서 웃음이 나올것만 같습니다.. 그리고 이번화에서 첫등장한 중년 악역 간부 캐릭터 베르 비쥬얼도 그렇고 목소리도 그렇고 하드보일드한 아저씨 냄새가 나서 마음에 드는 캐릭터네요. 아직 등장이 짧아서 어떤 활약을 보여주게 될지는 모르지만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수수께끼의 남자 죠 오카다...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