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화에서 당당하게 마나에게 본처선언(?)을 하며... 잡지 기사에서는 아예 '마나가 릿카를 좋아하는 것 이상으로 마나를 좋아한다'라고 나와 있던 릿카 릿카가 이렇게 친구를 좋아하기 때문인지 현재 어른들의 왜곡된 시선에 의하여 릿카의 이미지가 점점 이상한 쪽으로(?) 변해가고 있는 중입니다. 예를 들자면... 옆에 있는 마나가 없어지기만 하면 침착함을 잃는다면서 '마나 의존증이 아니냐'라는 의혹이 나오질 않나... 올스타즈 광고에서는 옆에 '마나가 없으니까 혼자 겉돌고 있는거 아니냐' 라는 이야기 까지 나오고... [왼쪽의 박스-그외, 오른쪽의 박스-마나쨩] 모 점포에서도 아예 마나에게 하앜하앜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