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자의날
Posts
5 posts
멕시코 여행 죽은자의 날 망자의 날 영화 코코 배경 여행지
세계여행 D+28 현재 세계여행을 떠난 지 4주가 지났다. 집을 떠나, 미국 뉴욕과 미네소타를 거쳐 멕시코 여행을 마치고 어제 과테말라로 왔다. 미국은 잠시 친구를 만나기 위한 목적으로 들렸으니, 멕시코가 이번 장기 여행의 첫 번째 나라라고 할 수 있다. 멕시코는 2년 전 우울증으로 너무나 힘들었던 시기에 2021년 5월 한 달간 여행했던 나라이다. 멕시코 여행을 하며 하루하루 너무 행복했고, 멕시코에 있는 동안 잠시 우울증을 완전히 잊게 해줬기에 내게는 특별한 여행지로 마음속에 남아있었다. 언젠가 꼭 다시 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2년 만에 다시 오게 되었다. J는 매년 멕시코에의 가장 큰 행사인 ‘죽은 자의 날 (망자의 날.......
코코
[블루레이] 코코 COMBO [2D+3D] (2disc) 멕시코의 저승세계관을 볼 수 있는 작품 코코 입니다.음악을 좋아하는 소년 미겔은 가수가 되고 싶지만 집안의 반대로 그 꿈을 이루지 못합니다.명절 망자의 날에 미겔은 할아버지의 기타를 훔치기로 결심을 하죠.그런데 죽은자의 기타를 만지는 순간 미겔은 죽은 것도 아닌 산 것도 아닌 상태가 됩니다.돌아가는 방법은 할아버지의 축복을 받는 것이죠. 할머니는 미겔이 음악을 포기해야만 축복을 해주겠다고 했기 때문입니다. 미겔은 슈퍼스타 할아버지를 만나서 축복을 받아 다시 이승으로 갈 수 있을까요?이작품은 굉장히 화려합니다. 망자의 날에 꾸며진 장식물들의 색도 그렇고 저승도 화려한 것 같습니다.뒤집어지고 뒤집어지는 반전은 이 작품에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어주

코코 COCO (2017)
"이상한 나라에 간 아무개의 모험"이라는 고전적 레퍼토리. 거기에 더해, 과거의 가족을 만나 현재의 문제를 해결한다는 테마는 다분히 [백 투 더퓨처]를 연상시킨다. 젊은 시절의 부모 대신 저승의 조상을 만난다는 디테일이 다르고, 마티처럼 미겔도 자신이 소멸할지 모르는 타임 리미트에 쫓기는 입장인 것이 같다. 플롯이 검증된 기성품이니 이야기는 포기하고 캐릭터에 기대하게 된다. 하지만 타이틀 롤인 코코는 마지막에 눈물 빼도록 배치된 도구 캐릭터인 것을 이미 등장부터 알 수 있고, 실질적인 주인공 미겔은 스스로의 자아실현보다는 할아버지 찾기를 목표로 삼고 있으며 서사 역시 그에 맞춰 흘러간다. 영화가 제시하는 "가족으로의 회귀". 명색은 좋으나 그것을 전달하는 화법은 폐소감을 유발한다. 4대에 걸친 대
![[코코] 기억해줘](https://img.zoomtrend.com/2018/01/12/c0014543_5a585e0b4a28e.jpg)
[코코] 기억해줘
죽은자의 날이라는 저승소재라 신과 함께가 생각나기도 하는 코코입니다. 멕시코가 배경이고 가족들을 기리기 내용으로 개인주의와 전통 사이의 우리나라에서라면 더 의미가 있는 영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연초, 남녀노소 가족과 다함께 보기 좋은 전체관람가이면서도 내용과 연출, 노래까지 모두 다 잡아서 1월 최고의 영화라 추천드립니다. 물론 현재는 제사나 가족행사가 축소되어가는 추세인 한국이라 걱정되기는 하지만 어른동화로서 너무 취향저격이라 ㅜㅜ 알고도 당할 수 밖에 없는 감동신파!! 눈물이 정말 ㅠㅠ 디즈니와 픽사의 파워는 정말 끝도 없네요. 게다가 겨울왕국 단편이 들어있는데 종이나 가족전통 등 본편인 코코와 연계되는 점도 꽤나 많아서 더 마음에 듭니다. 어서 겨울왕국 2편이 나오길~
![[굿즈] 웹툰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트럼프 카드 : 아는 장면이라도 플레잉 카드로 수집하는 이 맛](https://img.zoomtrend.com/2026/06/05/1780650880-SE-1c22cf84-12af-4fb2-95c5-c6354bd47dfd.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