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에스터

포스트: 7|조회수: 0|PERSON
Items

Posts

7 posts

아리 에스터 曰, "4시간 짜리 영화 만들련다!"

오늘 난 뭐했나......|2020년 8월 15일

개인적으로 아리 에스터는 참 묘하게 다가오는 감독입니다. 솔직히 이 양반 차기작은 정말 불편할 것 같으면서도, 묘하게 신경이 쓰이더군요. 결국 차기작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차기작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나이트메어 코미디이며, 길이는 4시간이 될 거라고 하더군요. 등급은 NC-17 을 받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유전과 미드소마를 만든 사람인 만큼, 아무래도 정말 기대가 되면서도, 4시간은 너무 긴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나마 코미디라고는 하는데, 그간의 전적을 보면 잔혹 코미디인데, 그걸 4시간 버텨야 한다는 느낌이 와서요.

[미드소마] 컬트 컬쳐 탐방기

타누키의 MAGIC-BOX|2019년 7월 15일

교양으로 들었던 인류학이 생각나서 흥미로웠던 영화입니다. 상대주의가 기본소양이 된 시대이지만 과연 우리는 어디까지 받아들일 수 있는가를 끊임없이 시험하는게 재밌네요. 유려한 화면과 함께 유전의 아리 에스터 감독 작품이라 기대를 모았는데 생각보다 소프트하지만 톤 유지가 좋아서 마음에 듭니다. 고어한 장면이 좀 있긴 하지만 공포로서 그렇게 무서운 편은 아니라 어느정도 가볍게 볼 수 있고 추천할만 합니다. 플로렌스 퓨를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더 마음에 들기도 했습니다. 이번에도 캐릭터와 잘 맞아떨어지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외딴 곳에 고립되어 컬트집단을 이루고 있으면서 성인시기에 아이들을 내보내 교류시키고 다시 불러들인다는 설정은 아미쉬같이 고전적이면

"미드소마" 한글자막 예고편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9년 6월 25일

이 영화는 솔직히 기대작 입니다. 제가 너무 소위 말 하는 깜놀형 공포영화들에 지쳐가고 있고, 심지어 고문 포르노는 혐오 하는 상황까지 가다 보니 아무래도 그렇지 않은 영화들을 찾아다니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이미 이 영화 감독의 전작인 유전이 바로 그 역할을 확실하게 해주기도 했기 때문에 아무래도 기대를 안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죠. 그 덕분에 이번 영화 역시 무척 보고 싶은 상황이고 말입니다. 이미지는 정말 강렬하긴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 느낌 강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