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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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삼국 35화
이번편은 제갈량의 데뷔전인 박망파 전투. 조조군이 하후돈을 필두로 번성까지 다가왔다는 급박한 전보를 손건이 전하지만 관우와 장비는 거드름을 피우며 술을 마신다. 이윽고 유비가 직접 찾아와 재삼 다그치자 장비는 "물(공명)을 보내 막으면 될 것 아닙니까."하며 비아냥 대니 유비는 역정을 내는데, 형님의 역정에는 제아무리 근엄한 관우도 당황한 표정을 감추지 못하며 장비를 재촉하여 준비를 하자고 한다. 제갈량은 관우와 장비를 제압하기 위한 방책으로 유비로 하여금 검과 병부를 빌린다. 제갈량이 소집한 군사회의에서도, 다른 장수들은 모두 예의를 갖추지만 관우와 장비는 거드름을 피우는 일종의 텃세를 부린다. 제갈량은 각 장수별로 필요한 명령을 내리고 이윽고 유비의 차례가 되자 유비가 스스로 몸을 굽혀 명을 받는다

드라마 삼국 29화
충격과 공포의 관도대전 마지막 편. 허유가 투항해 왔다는 소식을 들은 조조는 반가운 마음에 발을 씻던 도중, 신발을 신는 것도 잊은 채 허겁지겁 달려간다. 이 대목을 볼 때마다 느끼는 것이 하나 있는데, 둘 사이가 벗이 아니라 가정하고, 혹은 허유는 기억하는데 조조는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라도 조조가 허유가 원소군에서의 지위를 알고 있었다면 능청스럽게 연기를 할 수도 있었으리라. 물론 정사보다는 세간에서 흔히 알려진 조조의 성격 전제 하에. 원소는 조조가 군량 창고인 오소를 습격한 사실을 알자 본진이 비었다 생각하여 역습을 노리지만 이미 대비한 조조에게 당하여 자신의 본진으로 돌아가려 한다. 그러나 오소 습격에 성공한 조조가 연이어 원소의 본진을 탈환하자 원소는 결국 오갈데 없는 신세가 되고 말아

드라마 삼국 25화
관우는 떠나려 하지만 조조도 심지어는 장료도 만나주려 하질 않자 결국 그간 받았던 모든 재물과 한수정후의 인장, 미녀(?)들을 남긴 뒤 유비의 두 부인을 데리고 떠난다. 미부인과 감부인의 첫 등장 되시겠다. 자꾸 초선의 예를 드는 것 같아 한편으로는 이 게시물을 보는 여성분들께 죄송하지만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런식으로 밸런스 맞추나요? 조조는 아쉬운 마음에 말을 달려 관우를 찾아가 전포를 전해준다. 노잣돈도 전해주는 걸로 아는데 이 드라마에서는 돈은 아까운지 전포만 준다. 그런데 '돈은 아까운지'라는 말이 마냥 농담 같지 않은것이 조조는 '금포'라 하였으면서 일반 전포를 준다. …는 훼이크고 금포의 '금'자는 비단 금(錦) 자이다. 그간 읽은 삼국지연의에선 대강 이랬다. '관우는 습격을 우려하
![[CV] [Lab, 劇画] 'いてまえ武尊‘(해치워라 다케루). 사이토 다카오란 사람은...](https://img.zoomtrend.com/2026/06/15/1781550900-EC82ACEC9DB4ED86A0EC9588EBA0A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