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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tball is #45] K리그팀들은 유럽팀들의 오퍼를 무조건 받아줘야 하는걸까?

[Football is #45] K리그팀들은 유럽팀들의 오퍼를 무조건 받아줘야 하는걸까?

긴린코 호수..|2012년 8월 29일

유럽팀들의 한국선수를 향한 오퍼가 분명 있는것 같다. 올림픽 남자축구 동메달이 큰 역할을 한 것은 맞겠지만, 유럽팀이 부른다고 K리그팀들은 '넵, 여깄습니다' 하면서 넙쭉 받아주는게 난 솔직히 맞는지 모르겠다. 가장 최근의 예를 들어보면 아마 전남의 윤석영이 딱 맞을것 같다. 올림픽팀에서 맹 활약해서 유럽 스카우터들의 눈에 들어왔고, 맨시티인지 토트넘인지는 다른팀인지는 모르겠다만, 여튼 EPL팀에서 분명 오퍼가 있었나보다. 결국엔 하석주 신임감독까지 올시즌전에는 보낼 수 없다고 인터뷰까지 한걸 보니 말이다. 여튼 전남 입장에서 팀의 주축선수를 유럽팀 오퍼왔다구 무조건 보내주면 그 손해는 어떻게 감당하라는걸까? 게다가 팀이 지금 꼬라지가 말이 아닌데. 16개팀중 15위. 상황이 이럼에도 불구하고, 상당수의

볼튼의 딜레마 - 전술 스타일 전환의 진통, 그리고 부족한 시간

볼튼의 딜레마 - 전술 스타일 전환의 진통, 그리고 부족한 시간

L씨의 녹색 얼음집|2012년 8월 25일

챔피언십 팀들 하는거 보니까 대부분 롱볼을 많이 사용하는 것 같다. 그리고 팀마다 그런 롱볼을 적절히 활용할 수 있는 공격수가 하나씩은 있다. 노리치의 그랜트 홀트나 스완지의 대니 그레이엄 정도 되는 기량의 공격수 말이다. 시즌 개막하고 첫 세 경기, 볼튼은 이 롱볼축구에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게리 맥슨의 후임으로 온 코일 감독은 이 뻥축에 특화된 팀에서 자신의 색깔을 야심차게 도입했으며, 그 성과로 2010-2011 시즌, 볼튼은 보다 짧은 패스를 잘 활용하는 팀이 되었다. 기존에 있던 선수들은 현재 잿 나이트와 케빈 데이비스 빼곤 전부 방출된 상태고, 현재 볼튼 선수들은 롱볼보단 숏패스로 경기를 운영하는 데 익숙해져 있는 듯 하다. 빅샘 시절 그들의 상징이었던 전술이 아이러니하

챔피언쉽 12-13, 볼튼의 프리시즌 (3)

챔피언쉽 12-13, 볼튼의 프리시즌 (3)

L씨의 녹색 얼음집|2012년 8월 13일

-스쿼드 번호 발표 눈에 띄는 점은 홀든이 8에서 22로 옮겨지고, 그 자리에 앤드류스가 들어갔다는 점. 그 외에 은곡이 9번, 미어스가 2번, 림이 5번, 밀스가 4번을 받았다. 한자릿수 주인들이 다 이적/방출되어서 번호 유동이 꽤 있다. 또, 지난 시즌까지 유스 멤버였던 우측 풀백 조 라일리가 23번을 받고 케빈 놀란 이후 13년만에 볼튼 유스팀에서 1군으로 승격된 선수가 나오게 되었다. - 그리고 아직 모자라는 마지막 퍼즐 조각 지난 시즌 코일 감독이 썼던 4-5-1 포메이션의 중미 3명에는 수비형 미드필더 한 명(무암바 or M.데이비스), 공격형 미드필더(M.데이비스 or 프래틀리) 한 명, 그리고 그 둘을 지원해주는 파이터형 미드필더가 한 명 (리오코커)

챔피언쉽 12-13, 볼튼의 프리시즌 (2)

챔피언쉽 12-13, 볼튼의 프리시즌 (2)

L씨의 녹색 얼음집|2012년 8월 13일

7월 14일, 로메우 첼시에서 임대루머 및 "케이힐 계약 부대조항" 알고보니 첼시가 게리 케이힐을 7m으로 영입할 때, "첼시 선수 한 명을 한 시즌간 무상임대"라는 부대조항이 있었다는게 밝혀졌다. 그리고 그 타겟으로 첼시의 로메우(20) 선수가 루머로 돌아다니고 있었다. 하지만, 코일 감독은 이 부대조항을 나중을 위해 아끼고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이 사건은 루머로 끝남. 아마 볼튼이 이번 시즌에 하는 거 봐서 이번 겨울, 또는 EPL으로 승격될 경우, 다음 시즌에서나 이 부대조항은 수면 위로 떠오를 듯 하다. 7월 17일, 앤드류 로너간(29) 리즈 Utd.에서 영입, 이적료 불명 골키퍼. 야스켈라이넨 대체자로 온 것 같다. 입단식에서 "나는 보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