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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쉽 12-13, 볼튼의 프리시즌 (1)

챔피언쉽 12-13, 볼튼의 프리시즌 (1)

L씨의 녹색 얼음집|2012년 8월 13일

자.. 일단 올림픽은 끝났고, 영국 축구 프리시즌이 끝나간다. 지난 시즌 강등당한 볼튼은 최근 두 달여간 어떻게 지내고 있었을까? -6월 29일, 키스 앤드류스(31) 자유이적으로 영입, 3년 계약. 수비형 미드필더, 무암바의 대체자. 블랙번 소속이었지만 잦은 부상, 경기력 저하 문제로 2군행. 지난시즌 6개월간 챔피언쉽 입스위치에 임대간 후에 구단에서 방출, 남은 6개월동안 WBA에서 뛰었지만, 호지슨이 영국 대표팀 감독이 되면서 역시 방출. 유로 2012 아일랜드 팀 전경기 풀타임. 유로 경기에서 뛰는 거 보면, 포지션 특성에 비해 전방침투를 자주 한다는 점이 눈에 띈다. 중거리슛도 선호하는 편으로, 입스위치에서 20경기 9골을 기록. 수미 치곤 높은 득점력이다.

박지성 선수 새출발 축하합니다.

박지성 선수 새출발 축하합니다.

L씨의 녹색 얼음집|2012년 7월 10일

물론 아쉽죠. 그래도 잘 가란 말은 안할랍니다. 선수 은퇴하는 것도 아니고.. 세월의 물살에 흘러가는 사람 인생, 안타깝지만 그저 지켜볼 수 밖에 없는 거 아닙니까. 아, 그래도 전 QPR 싫어할랍니다. 맨시전에서 너그들이 그 타이밍에 역전골 넣어버려서 스토크 구장에서 볼튼 관중들이 그 소식 듣고 분위기 싸해지고 선수들 동요되서 어리버리하다 PK 허용한거 아냐ㅜㅜ

볼튼 근황 이모저모.. (스크롤 주의)

볼튼 근황 이모저모.. (스크롤 주의)

L씨의 녹색 얼음집|2012년 6월 28일

- 케빈 데이비스의 자선기관, 'KiDs of Bolton' '볼튼의 아이들'이라는 의미를 가진 이 기관은, 만 18세 미만의 스포츠(종목 상관없이) 유망주들 중, 경제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지원해주는 기관입니다. 여러 방면으로 모금활동을 하는 모양이지만, 제일 유명한 게 재작년부터(2010년) 시작된 여름 자선 골프대회인데요, 케빈 데이비스와 은퇴한 볼튼 출신 선수들, 그리고 구단주 필 가트사이드 등이 참가합니다. 사이트 소갯글을 읽어보면, 케빈 데이비스도 축구선수로 뛰기까지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많았었고, 셰필드 지역의 정부보조를 받으면서 데뷔를 했고, 그러기에 이런 기관의 필요성을 느낀다고 쓰여져 있군요. 괜히 볼튼의 상징이 아니라는 걸 다시끔 느낍니다.

거상 뉴캐슬 [부제: 마크 데이비스의 이적료]

거상 뉴캐슬 [부제: 마크 데이비스의 이적료]

L씨의 녹색 얼음집|2012년 5월 22일

뉴캐슬, 마크 데이비스를 영입하려 계획하고 있다. 아.. 드디어 왔구나, 강등팀 에이스들 뜯어가려는 하이에나들이.. (뉴캐슬 까는 거 아님. 그냥 표현이 그렇다는 거지) 기사내용(+뉴캐슬 내부제보자 전문): Bolton manager Owen Coyle is reluctant to allow 24-year-old Davies to quit the Reebok Stadium following the Trotters’ relegation to the Championship, but it is understood that a £3m offer will be enough to prise him away from the Lancashire club. "볼튼 감독 오언 코일은 M